저희 회사는 본사는 서울에 있고 현재 저가 거주하는데에 영업소가 있는데 영업소 운영이 힘들다는 이유로 복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준다고 하는데..
이럴경우 그대로 해야 하는건지... 아님 위로금이라도 달라고 해야 하는지.. 영업소가 어려우니까 그냥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는 본사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영업소에 저까지 직원 3명에 아르바이트 1명있습니다. 다른지역에도 영업소는 많구요..
또 한가지더요.. 저가 정직이 되기 전에 6개월정도 임시직이었는데요..퇴직금 정산할때 임시직 기간도 포함하는지 아님 정직원이 된 순간으로 퇴직금 정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럴경우 그대로 해야 하는건지... 아님 위로금이라도 달라고 해야 하는지.. 영업소가 어려우니까 그냥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는 본사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영업소에 저까지 직원 3명에 아르바이트 1명있습니다. 다른지역에도 영업소는 많구요..
또 한가지더요.. 저가 정직이 되기 전에 6개월정도 임시직이었는데요..퇴직금 정산할때 임시직 기간도 포함하는지 아님 정직원이 된 순간으로 퇴직금 정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