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zerojj 2006.09.29 19:34
제가일하던곳에서월급이작게들어와서이렇게긍을올립니다...

제가2006년21일날아침에출근을했습니다...갑자기배가아파서화장실을5번정도갔습니다...

뭔가해서한2시경쯤되서병원을갔더니신경성장염에걸린것입니다....

그래서병원에서링겔을맞고5시쯤에배를욺켜지고가게로갔습니다....

가게에선"너일하기힘드니까오늘은그냥퇴근해"라고말이죠...

그래서저는그길로바로퇴근을해서집으로왔습니다....집에선하루죙일누워만있었죠...22일

그다음날은제가쉬는날이라서다행이다싶어서집에서푹쉬었죠....

그러고나서23일날아침에다시출근을해서오픈을하고3시경즘배가갑자기너무또아픈겁니다...

이곳저곳짚으면서일을하고있는데...가게에서"너마니힘들어보인다언능병원다시한번가서진찰받아

봐"라고했습니다...저는그래서옷을갈아입고가게에서나와병원으로갔죠....

토요일이라서병원을일찍닫는곳이많아서부평에있는병원에갔죠....

거기서맹장염아니냐라는말을들었습니다...그래서엑스레이를찍고피뽑고소변검사까지했습니다.

그러고나서알고봤더니장염증세가너무심해서맹장염으로오인을했지요....

엑스레이상으로보니약30센티정도염증이퍼져있더군요....

병원에서최대한안정취하고푹쉬라고하고죽먹으라고하더군요...

그리고병원을나와서약을처방받고죽집에가서죽을사먹고....집으로바로왔습니다...

물론가게엔전화를걸었지요...장염증세가심해서어쩔수가없다고말이죠...

그렇게말을하니가게에선그럼24일날쉬고25일날보자고하더군요....

전24일날집에서누워만있고죽만먹고있다가25일날출근을다시했습니다....

아침에배가아파서다른사람들이먹는밥을못먹고굶고있다가...점심때쯤편의점에서파는죽을먹고

가게에서퇴근하라고해서3시경쯤에다시퇴근을했습니다....

가게에사람이없어서제가오픈만해주고나온셈이죠....

그리고나서집에오는도중에가게에서"장염다낳고보자"라고말을하는거에요....

그래서저는알았다고하고는집에와서생각해보니....같이일하는사람들에게너무나폐만끼치는거같

아서관두겠다고얘기를하니왜그러냐고묻길래너무나힘들다이래저래해서관두겠다했습니다...

그래서알았다는얘길받고....제가만5개월을2틀남겨두고관두게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2틀후에월급이들어오게되었는데....그러니까28일이죠....

오후쯤월급이들어왔는데...원래100만원인데...2틀제하고91만원이들어와야하는데...

78만원이들어와있더군요....

전거기서더황당하고어이가없었습니다....

23만원이나제한월급이들어오니어이가없고황당해서이렇게글을올리는것입니다...

제가그래도일을안나갔으면이렇게까지답답해하지않을건데점심지나고가지일을하고

왔는데어이없게도출근을안한걸로되서월급을제한다는건너무한거같아서....

이렇게답답하고억울해서글을올립니다....

장염때문에빠진게월급에서차감될수가있습니까?!

너무나억울하고답답하고황당해서이렇게도움좀받으려고글을올립니다...

빠른답변과해결책좀부탁드립니다....

저번손다쳤을때도해결못해서이렇게글을올립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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