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직장인인데요
이번에 정당한 이유 없이 회사에서 부당 해고 당했습니다.
저는 2005년 12월 부터 2006년 9월 29일 까지 9개월 가량 회사에 다녔는데요
다니던 회사는 매월 말일이 월급날인데(9월은 29일이 월급날로 예정되었습니다.)
29일 오후 7시쯤에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사전 예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 (사직서는 회사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려 해도 회사에선 고용보험을 2006년 5월 부터 넣어주어서 6개월이
되지 않아 실업급여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복직 되는것은 원치 않고요
퇴직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너무 급합니다.
다른곳 취직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언제 될지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사람을 해고 하는
이런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일로서 문제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 정당한 이유 없이 회사에서 부당 해고 당했습니다.
저는 2005년 12월 부터 2006년 9월 29일 까지 9개월 가량 회사에 다녔는데요
다니던 회사는 매월 말일이 월급날인데(9월은 29일이 월급날로 예정되었습니다.)
29일 오후 7시쯤에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사전 예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 (사직서는 회사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려 해도 회사에선 고용보험을 2006년 5월 부터 넣어주어서 6개월이
되지 않아 실업급여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복직 되는것은 원치 않고요
퇴직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너무 급합니다.
다른곳 취직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언제 될지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사람을 해고 하는
이런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일로서 문제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