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가까이 근무를 했습니다. 아침9시부터 8시까지 70만원이란 월급을 받고 근무했는데~~
상사도 아닌 상사의 먼친척 되는 사람이 가끔씩와서 성적인 농담을 하면서 팔뚝이나 어깨같은곳을
주무르기도 했습니다. 언짢다는 내색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도 얘기를 꺼내지못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저도 선뜻 반항을 못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나온 상태구요.
급여는 받았지만 의.보. 연금. 고용보험은 납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입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이런경우엔 실업급여대상이 아닌가요?
이회사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모든 세금을 납부했었습니다.
상사도 아닌 상사의 먼친척 되는 사람이 가끔씩와서 성적인 농담을 하면서 팔뚝이나 어깨같은곳을
주무르기도 했습니다. 언짢다는 내색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도 얘기를 꺼내지못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저도 선뜻 반항을 못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나온 상태구요.
급여는 받았지만 의.보. 연금. 고용보험은 납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입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이런경우엔 실업급여대상이 아닌가요?
이회사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모든 세금을 납부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