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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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살찌고 보험설계사는 가난합니다.


각 보험회사의 빌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도대체 오늘날 보험회사가 누구 때문에 부를 축적했습니까? 바로 우리 보험설계사들이 발바닥에 땀이나도록 뛰어다닌 덕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험설계사는 생활안정도 미래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보험설계사에겐 퇴직금이 없습니다.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당당한 직업인으로서 남들과 같이 일하지만 그만둘 때는 남들 다 받는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에게도 당연히 법에 보장된 퇴직금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퇴직후 남은 수당도 주지않습니다
가입자가 중도해약할 것에 대비해 보험가입 체결후 분할하여 지급하는 수당, 분명 우리 설계사의 몫임니다. 그러나 가입자가 중도해약을 하지 않더라도 보험설계사가 중도에 그만두면 지급하지 않습니다. 설계사가 중도에 퇴직하더라도 가입자가 보험을 해지하지 않는 한 나머지 수당은 당연히 지급해야 합니다. 이제 빼앗긴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퇴직금·잔여수당 쟁취!!
한국노총 전국보험산업노동조합이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드리겠습니다!


"노동조합으로 굳게 단결합시다"

보험설계사가 남긴 이익, 설계사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보험설계사 기본급 보장 ▲ 퇴직후 가입자 수당지급 ▲ 법정 퇴직금 보장은 정당한 요구입니다. 보험설계사가 남긴 이익은 보험설계사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기본급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합니다.
남들과 같이 열심히 발로 뛰며 목이 아프게 상품소개하는데 기본급을 성과에 따라 차등지급합니다. 기본급은 일정하게 지급해야 합니다.

50만원미만 계약자는 해촉시킨답니다.
모 보험회사는 최근 50만원 미만 계약자를 해촉시킨다는 내부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곧 다른 보험회사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실적이 적은 것도 서러운데, 해촉은 너무 가혹한 처벌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단결하여 보험회사의 불합리한 횡포에 맞서 일자리를 지킵시다. 해촉되거나 해촉이 예정된 분은 한국노총 보험산업노동조합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노총 보험산업노동조합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다함께 힘을 합쳐 우리의 권리를 되찾읍시다.

한국노총 전국보험산업노동조합이 보험설계사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되 찾아드리겠습니다


보험설계사의 희망
한국노총 전국보험산업노동조합
위원장 강정순 (SK생명 보험설계사) ☎ 011-282-5296

노동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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