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문의드렸던 콜센타를 아웃소싱으로 넘기는 건 문의입니다.
회사쪽에서는 근무 년수가 5~6년 되는 직원들이 사직서를 쓰고 퇴직금 정산 받고 새로 신입으로 아웃소싱으로
입사하는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그러나 직원들 입장에서는 아웃소싱으로 넘어가도 퇴직금과 근무년수를 그대로 적용받고 싶습니다.
아웃소싱에서 퇴사할때 한꺼번에 퇴직금을 받고 싶은거죠..
이런 요구가 부당한건지 궁금합니다.
② 저희가 1일 9시간 근무입니다.
일 9시간 근무에 예를들어 100만원 급여를 받기로 하고 입사하였다면 8시간 근무한게 100만원이고 1시간 근무한거는
시간외 수당으로 지급되는게 맞는건가요?
회사쪽에서는 총 수령액의 0.7282%가 본봉이고 나머지는 수당으로 계산되어 9시간 근무해도 100만원 받는게 맞는거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