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파견직 서무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2년차 계약이 끝나 8월 말 퇴사입니다.
저희회사는 휴향지 지원 복지를
파견이든 정규든 상관없이 지원가능하고
임직원간 협의하에 회사게시판을 통해 양도도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퇴사전 이것을 이용하고싶어 지원했으나 떨어졌고 같은팀 정직원이 당첨됐으나 사정으로 못가게되어 저에게 양도해주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모두 이날로 휴가를조정했는데
3일있다
양도절차가 다 끝나고 나서 갑자기 양도자에겐
말한마디없이 취소문자와
저에겐 전화로
곧 그만둘 파견에게 휴향지지원은 말이 안되는것같아서 취소했다
하셔서
아예 퇴사할 파견은 지원안됨이라했으면 지원안했다 왜 공지안하고 갑자기 이러시냐
했더니
공식적으로 정해진건아니고 우리 총무팀에서
내부적으로 협의해서 갑자기결정됐다
이런식으로말하고 일방적으로 취소하셨습니다
전 이제 휴향지 지원해준다고해도
갈생각이없지만 2년만에 처음 이용해보려고
한 회사복지...
여긴 독감주사도 정직원만 대상으로 하는것부터 여러가지가 생각나면서
여기서 일한 2년에 시간이 너무 슬프네요...
하고 있습니다.
이제 2년차 계약이 끝나 8월 말 퇴사입니다.
저희회사는 휴향지 지원 복지를
파견이든 정규든 상관없이 지원가능하고
임직원간 협의하에 회사게시판을 통해 양도도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퇴사전 이것을 이용하고싶어 지원했으나 떨어졌고 같은팀 정직원이 당첨됐으나 사정으로 못가게되어 저에게 양도해주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모두 이날로 휴가를조정했는데
3일있다
양도절차가 다 끝나고 나서 갑자기 양도자에겐
말한마디없이 취소문자와
저에겐 전화로
곧 그만둘 파견에게 휴향지지원은 말이 안되는것같아서 취소했다
하셔서
아예 퇴사할 파견은 지원안됨이라했으면 지원안했다 왜 공지안하고 갑자기 이러시냐
했더니
공식적으로 정해진건아니고 우리 총무팀에서
내부적으로 협의해서 갑자기결정됐다
이런식으로말하고 일방적으로 취소하셨습니다
전 이제 휴향지 지원해준다고해도
갈생각이없지만 2년만에 처음 이용해보려고
한 회사복지...
여긴 독감주사도 정직원만 대상으로 하는것부터 여러가지가 생각나면서
여기서 일한 2년에 시간이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