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0일에 입사해서 일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9월쯤 1년을 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구체적 명시 X)
그래서 에이 설마 하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라고 스케줄에만 나와있네요
또 직접적으로 말을 한게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라고 했더니 30일 전에 말했다고 우기네요 ㅡㅡ
그래서 퇴직금 주기 싫어서 이런거냐라고 하니 그렇다고 하네요
사장이 이제부터 퇴직금을 주지 말라고 했다고 대신에 실업급여를 주니 그거먹고 그냥 조용히 가라 이런식인데 ㅡ.ㅡ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내일 오후6시 일하기전에 다시 제대로 말하자고 했어요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받지 못했어요
근데 9월쯤 1년을 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구체적 명시 X)
그래서 에이 설마 하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라고 스케줄에만 나와있네요
또 직접적으로 말을 한게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라고 했더니 30일 전에 말했다고 우기네요 ㅡㅡ
그래서 퇴직금 주기 싫어서 이런거냐라고 하니 그렇다고 하네요
사장이 이제부터 퇴직금을 주지 말라고 했다고 대신에 실업급여를 주니 그거먹고 그냥 조용히 가라 이런식인데 ㅡ.ㅡ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내일 오후6시 일하기전에 다시 제대로 말하자고 했어요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받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