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무거운 짐을 들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서있을수도 없이 아파서 병원가서 진료를 보니 추간판 탈출증
이라고 수술을 해야한다고해서 입원을 하였습니다..입원하고 회사에 말하여 산재로 해달라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겨우 부탁부탁해서 산재 신청을 해줬습니다.입원해서 치료받고 있는데 회사에서 산재 신청도 해주었으니 일할 사람이
부족하니까 일단 퇴원했다가 다시 많이 아프면 입원을 하던가 치료를 받던가 하라했습니다.
일주일간 입원을 하고 몸도 처음보다는 조금 괜찬아졌고 회사에서도 그리 말하니 치료가 다되지도 않았는데 퇴원을 했습니다
몇일뒤 산재공단에서 추간판 탈출증은 승인이 안나고 요추부 염좌만 부분승이 났다고 연락이왔습니다.
11월 25일까지 입원 12월 25일까지 통원 이라고 했습니다.
퇴원하고 출근한날부터 지금까지 치료도 못받고 일도 힘들어서 몸이 너무 아픕니다...
회사에 말을하니 일못하겠으면 그만 두라고 합니다..퇴원할때는 아프면 다시 입원을 하던가 치료를 받던가 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화가납니다.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