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장에서도 근무하며 영업도 하는
11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저녁에
저희 부장님한테서 제가 영업실적이 좋지않아
내년 3월경 원거리 지역으로 발령 낸다고 하네요
만약 불응시 본사서 짜른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사정이 애들2명에 내년6월이면
셋째까지 나오고 발령나는 지역에 저매출지역이라
월급도 지금 받는것 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건 누가 봐도 퇴직 권유 같습니다
발령지역에 아무런 연고도 없고 회사 차원에서
집도 마련해 주지 않으면서 매장 옥상에 있는
집에서 직원들과 생활 해야 합니다
만약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가족과 떨어진다고 앞도 캄캄하고
금전적으로 손해가 만만치 않은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현재 임신중인 아내는 계속 울기만 하네요
양가 부모님도 가까운데 사시면 모를까
어디 하소연 할 곳 없고 이렇게 늦은밤
두서없이 적고 있네요
아무쪼록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매장에서도 근무하며 영업도 하는
11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저녁에
저희 부장님한테서 제가 영업실적이 좋지않아
내년 3월경 원거리 지역으로 발령 낸다고 하네요
만약 불응시 본사서 짜른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사정이 애들2명에 내년6월이면
셋째까지 나오고 발령나는 지역에 저매출지역이라
월급도 지금 받는것 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건 누가 봐도 퇴직 권유 같습니다
발령지역에 아무런 연고도 없고 회사 차원에서
집도 마련해 주지 않으면서 매장 옥상에 있는
집에서 직원들과 생활 해야 합니다
만약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가족과 떨어진다고 앞도 캄캄하고
금전적으로 손해가 만만치 않은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현재 임신중인 아내는 계속 울기만 하네요
양가 부모님도 가까운데 사시면 모를까
어디 하소연 할 곳 없고 이렇게 늦은밤
두서없이 적고 있네요
아무쪼록 시원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