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동안한부서에서 일하다가 회사경영상 다른부서로 전보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부서는 지금보다 노동강도가 강합니다.
전보발령나기전부터 전 약간의 어깨통증이 잇엇던상태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잇엇고 전보발령후 전 개인연차를 내고 몇일쉬면서 진료를 받앗지만 회복기미가 안보엿습니다.
전 앞으로 3교대 강도 높은 부서에서 일할걸 대비해서 어느정도 몸회복을 위해 2주진단서를 첨부하여 병가를 신청햇지만 부서장이 꾀병같다며 병가는거절하고 통원치료를 하라고 하더군요
단협에도 병가휴가 6개월까지 라고 명시되어잇고 노조에도 얘기해밧지만 소용업내요.
아픈몸으로 그냥 이일을 해야하는건가요?
그부서는 지금보다 노동강도가 강합니다.
전보발령나기전부터 전 약간의 어깨통증이 잇엇던상태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잇엇고 전보발령후 전 개인연차를 내고 몇일쉬면서 진료를 받앗지만 회복기미가 안보엿습니다.
전 앞으로 3교대 강도 높은 부서에서 일할걸 대비해서 어느정도 몸회복을 위해 2주진단서를 첨부하여 병가를 신청햇지만 부서장이 꾀병같다며 병가는거절하고 통원치료를 하라고 하더군요
단협에도 병가휴가 6개월까지 라고 명시되어잇고 노조에도 얘기해밧지만 소용업내요.
아픈몸으로 그냥 이일을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