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009년04월01일 어느회사에 220만원을 받고 일햇습니다.처음부터는 아니구요.2011년 5월6월7월을 그렇게 받앗습니다. 2011.07.31일까지 중간정산한다며(법인으로바뀐다고)퇴직금 반이라며220만원을 받앗고. 2011년08월01일부터.2014년05월31일까지220만원4대보험신고40만원추가월급 20만원방값지원으로.2014년3월4월5월달 제통장에 준 금액을 보면.4대보험빼고260만원정도가 들어왓습니다. 4대보험으로 20만원정도가 빠지니까요. 방값지원도 그럼 제월급에포함해서 퇴직금으로계산하나요 ? ㅜ죄송합니다. 계산을 해봐도 2011년 7월31일까지 일한퇴직금이 5백얼마가 되어야 하는데. 그쪽회사경리는 딱 반 입금한거라하고. 뭘 알아야. 고용보험센터에가서 신청이나. 정정이나 할텐데.. 말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총 받게될 퇴직금이 얼마인가요 ? 대충물어보니. 퇴직금줄때. 뭘떼고줘서 10~20만원정도 빼고 줄꺼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또빼는건 무ㅓ죠. ? ㅜㅜㅜㅜ
2009년 4월 1일 입사이후 2011년 7월 31일까지 근로에 대한 퇴직금 중간정산시 귀하가 받아야 할 퇴직금액은 5,017,799원이 됩니다.
이에 대해 220만원만 지급받았다면 2,817,799원이 미지급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11년 8월 1일 부터 2014년 5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퇴직금은 6,651,027원입니다. 방값지원금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급여성격을 알기 어려우나 숙소에 대한 비용지원이라면 복리후생비로서 퇴직금 산정을 위한 평균임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40만원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산정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