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견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경력이 적어 이번이 두번째 회사인데... 파견을 위해 고용되어 사천으로 내려왔습니다.
대전 사업주가사전에 많은 것을 지원해준다는 약속이 있었지만 구두로 되어있고 직접사용사업주와 계약 내용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것들은 딱히 제 잘못도 있고 아마 방법이 없을 거라 생각되어 넘어가고 상담받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견회사의 휴가 5일인데 대전 사업주가 3일(휴가) + 2일(연차) 로 시행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는 미리 공지 받은것도 없다가 휴가기간중 출근자의 경우 미리신고를 하게되어있는데 (보안상의문제) 갑자기 통보하더군요 출근하려고 해도 여기회사의 본부장한테 결제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팀장님은 안된다고 하고 이게 부당한게 아닌건지?
다른 파견직 분들(다른 사업주에서 파견옴))은 다들 여기 규정을 따르던데 왜 저희만 그렇게 바꾼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1년 미만이라 연차가 막 생겻는데 이번 휴가때 갑작스레 연차가 들어가 남들은 그냥 휴가인데 저희는 연차쓰고 보내게 되었네요.. 이게 합당한건지요? 일방적으로 통보해오는게
대전 사업주가사전에 많은 것을 지원해준다는 약속이 있었지만 구두로 되어있고 직접사용사업주와 계약 내용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것들은 딱히 제 잘못도 있고 아마 방법이 없을 거라 생각되어 넘어가고 상담받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견회사의 휴가 5일인데 대전 사업주가 3일(휴가) + 2일(연차) 로 시행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는 미리 공지 받은것도 없다가 휴가기간중 출근자의 경우 미리신고를 하게되어있는데 (보안상의문제) 갑자기 통보하더군요 출근하려고 해도 여기회사의 본부장한테 결제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팀장님은 안된다고 하고 이게 부당한게 아닌건지?
다른 파견직 분들(다른 사업주에서 파견옴))은 다들 여기 규정을 따르던데 왜 저희만 그렇게 바꾼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1년 미만이라 연차가 막 생겻는데 이번 휴가때 갑작스레 연차가 들어가 남들은 그냥 휴가인데 저희는 연차쓰고 보내게 되었네요.. 이게 합당한건지요? 일방적으로 통보해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