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금계산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파트타임 알바생 5인미만 사업장이구요 근로기간은 2013 5월7일~2015 7월31일 입니다.
각 년도별로 최저시급을 받았구요
2013 5월 333,200원
2013 6월 323,400원
2013 7월 450,000원
2013 8월 367,200원
2013 9월 291,600원
2013 10월 448,200원
2013 11월 442,800원
2013 12월 340,200원
2014 1월 451,200원
2014 2월 437,400원
2014 3월 615,600원
2014 4월 675.000원
2014 5월 534,600원
2014 6월 475,200원
2014 7월 612,900원
2014 8월 558,900원
2014 9월 564,300원
2014 10월 575,100원
2014 11월 588,600원
2014 12월 504,900원
2015 1월 610,400원
2015 2월 506,800원
2015 3월 652,400원
2015 4월 814,800원
2015 5월 716,800원
2015 6월 924,000원
2015 7월 985,600원
제가 퇴직금계산기 돌려본 결과론 1,933,327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런 계산방법이 맞는지 궁금하구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퇴직하기 넉달전은 근무를 오래했습니다. 알기론 퇴직 3개월전 급여로 평균을 낸다고 하던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평균계산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고용주분과는 퇴직금지급 약속하셨구요 급여가 차이나는 이유는 몇개월 마다 파트타임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ㅠ
1>귀하의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재직일수 815일에 대해 약 67일분의 1일 평균임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2> 1일 평균임금은 퇴직전 3개월의 급여총액을 해당 3개월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으로 귀하의 경우 퇴직전 3개월 급여총액 2,626,400원/92일=28,547원입니다.
3> 이를 기준으로 약 67일분의 1일 평균임금을 지급받는 다면 1,912,257원입니다.
4>퇴직전 평균임금 산정기간에 의도적으로 퇴직금을 인상시킬 목적으로 근로제공을 한 것이 아닌 이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