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내 사내하청에서 근무중입니다 부서는 파견으로해서
대기업내업무를하고있습니다
업체자체도 계약으로 운영하고있구요
이번에 업체계약이끝나 사업자가바뀌고 새로운업체가들어옵니다
원래는 그새로운업체로 6월1일부터 들어가기로했구요
그런데 제가잇는부서에서 인원감소를하여 업체타업무로
변경을권유했는데 일이별로없어 돈벌이가안되는이유로
변경하게되면 퇴사의사를밝혔습니다
실업급여가 가능할까요? 원래잇던업체가 계약이끝나는시기와
겹치니 자진퇴사여도 실업급여가가능하지않나 생각들긴하는데
대기업내업무를하고있습니다
업체자체도 계약으로 운영하고있구요
이번에 업체계약이끝나 사업자가바뀌고 새로운업체가들어옵니다
원래는 그새로운업체로 6월1일부터 들어가기로했구요
그런데 제가잇는부서에서 인원감소를하여 업체타업무로
변경을권유했는데 일이별로없어 돈벌이가안되는이유로
변경하게되면 퇴사의사를밝혔습니다
실업급여가 가능할까요? 원래잇던업체가 계약이끝나는시기와
겹치니 자진퇴사여도 실업급여가가능하지않나 생각들긴하는데
1. 원칙적으로 사용자가 부서의 인원감소로 인해 근로계약 해지 상황에서 보직 변경등을 제안하여 근로계약 갱신을 요청한 상황인 만큼 근로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 자발적 이직으로 처리되어 실업인정이 어려울 것입니다.
2. 우선 사용자와 협의하여 위탁업체와의 계약만료에 따른 이직으로 인한 비자발적 이직으로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해줄 것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