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권고사직 (징계받거나 이런 것 절대X)으로 회사를 그만뒀는데요. 나올 때 회사와 좋게 얘기해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코드로 넣어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통지서를 받아보니까 근로자의 귀책사유 26번으로 넣었더라구요 ㅠ 여기저기 알아보니 26번은 실업급여 수급도 되지 않을뿐더러 제 자신이 귀책사유가 없는데 왜 이렇게 코드가 넣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1. 이런 경우 회사에 연락해 다시 코드를 일반적인 권고사직(23)으로 넣어달라고 해야하나요? 그러면 정정해주나요;?
2. 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데 만약에 코드가 정정되지 않으면 혹시 면접때 근로자 귀책사유로 인한 코드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나요?
너무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