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직장으로 이직 후 근로계약서에 명시 되어있던것과 제가 받은 월급이 다른것 같아 도움을 구합니다
근로계약서 명시내용주5일 08시30분~17시30분(8시간)기준 월 1,540,000원 시급7,368원으로 기억 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저에게 주지를 않았는데 원래 줘야 되는거 아닌가여??)
한달 동안 잔업을 120시간 정도 했다고 합니다(바뻐서 기록을 못했습니다)
총 이번에 받은 금액이 세후 2,450,000원 정도 됩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10시 이후 잔업은 1.5배가 아닌 2배 아닌가요?? 그러고 주말 특근은 기본 8시간 이후 추가 근무는 2배로 계산 해서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직한 직장이 전 직장보다 성정상이 있다고 생각들어 연봉 깍으면서 왔는데 후회 되려고 합니다
추가로 점심시간이 1시간 인데 밥 못먹고 일할때도 많고 먹는다해도 먹고 바로 일하는데 근무시간에 포함 시켜 달라고 하면 법적으로 시켜줘야 되나요??(법적인 효력이 없으면 안해줄것 같아서요)
요약 하면 제가 궁금한것은
1. 근로계약서는 회사와 근로자 한장씩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2. 주 5일 근무 기준 오후10시 이후 잔업 수당이 기본 잔업과 동일하게 1.5배 인지 2배인지 궁금 합니다
3. 주말 특근시 8시간 이후 추가 연장수당이 궁급합니다
4. 보통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는데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지 않으면 법적으로 걸리는게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