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얀 2021.05.06 14:34

저는   회사 인사 담당자 입니다.

직원이 갑자기  아무말 없이 회사에 나오질 않습니다. 

부서 선임에게 간단히  일이 힘들어서  못할것 같다고  아침에 문자로 

일방적인 통보가  와  답장으로

"힘들어서 그러냐..

그럼  며칠 쉬다가  나와서   정  그만 두어야 할것 같으면 인수 인계하고 

정식으로 사직서 내고   그만 두도록 해라"  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도 않고 연락 두절이네요.. 

회사에서는   인수 인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업무는

이리 저리 꼬여  정신이 없고   이사 중인데 제대로 정리가 안 된 상태로  출근을 안하니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조차 알수 없어

 이로 인해  관련 부서는 업무가 마미되어  결국은  외주로  생산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되어

지금   회사의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일한 만큼의 임금은 지불 하겠지만  이렇게 일방적인 퇴사 때문에 생기는  회사의 손해에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 할수  있는지요?

손해 배상을 청구 한다면 어떻게 진행  하면 되는지요? 

 손해 배상을 청구 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출근하여  잘 마무리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답변 글 '1'


  • 상담소 2021.05.13 11:40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해당 근로자가 사직의 의사표시를 하고 이에 대해 사용자가 거부의사를 명확하게 밝혔을 경우 민법에 따라 30일간 출근의 의무가 발생됩니다. 사용자가 근로자의 퇴사의사에 대해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출근을 명령하였음에도 해당 근로자가 임의적으로 출근하지 않을 경우 무단결근이 됩니다.

     

    해당 근로자의 무단결근과 귀하의 사업장 해당 부서에서 발생한 손해가 객관적 인과성이 있다는 점을 입증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다투게 됩니다. 다만 해당 근로자의 퇴사에 사용자의 책임이 있는 경우(근로계약상 사용자의 의무 위반, 임금체불, 직장내 괴롭힘 발생등)해당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상 즉시 근로계약 해지도 가능하고 사용자의 과실부분이 인정되어 손해배상액이 그만큼 줄어들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해고·징계 해고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2021.05.07 263
임금·퇴직금 실비변상적 성격의 주재비 퇴직금 포함 여부 1 2021.05.07 4853
근로시간 승강기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데 주 52시간이 가능한걸까요 1 2021.05.07 1729
노동조합 위원장및 선출관련 2 2021.05.07 174
기타 회사내 지게차 사고 1 2021.05.06 2526
근로시간 3시간 야근임금 미지급 + 대신에 반일off 로 처리할 때 2021.05.06 208
휴일·휴가 경조사 휴무 1 2021.05.06 821
임금·퇴직금 실제로는 퇴사를 이미 했는데 회사에서 퇴사일은 보름후로 하자고... 1 2021.05.06 677
해고·징계 해고수당 1 2021.05.06 470
임금·퇴직금 연차수당 지급 1 2021.05.06 195
휴일·휴가 계약서에 명시되있다고 하면 휴일에 강제 출근을 시킬수가 있나요? 1 2021.05.06 946
기타 고용보험가입 및 퇴직연금 1 2021.05.06 407
» 기타 직원이 갑자기 아무말 없이 퇴사시 1 2021.05.06 6243
임금·퇴직금 일급 노동자 퇴직금 계산 질문 1 2021.05.06 645
근로시간 4조 3교대 관련 문의 1 2021.05.06 293
여성 육아휴직 후 바로 퇴사 시 문의사항 1 2021.05.06 686
노동조합 근로면제자에관련질문 1 2021.05.06 175
고용보험 자발적 퇴사시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 1 2021.05.06 819
휴일·휴가 연차사용제한 1 2021.05.05 190
휴일·휴가 연차사용제한 1 2021.05.05 256
Board Pagination Prev 1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5852 Next
/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