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7월 18일 기준, 3개월 째, 5,6,7월 급여가 체불 중입니다
회사 채권자가 6월 3일 회생을 신청했고, 법원에서 포괄적 금지명령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채당금 및 체불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와
회생 개시가 되면 체불된 임금은 회생채권에 포함되어 받을 수 없게 되는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게되면 밀린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와 어떻게 받아야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가 7월 18일 기준, 3개월 째, 5,6,7월 급여가 체불 중입니다
회사 채권자가 6월 3일 회생을 신청했고, 법원에서 포괄적 금지명령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채당금 및 체불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와
회생 개시가 되면 체불된 임금은 회생채권에 포함되어 받을 수 없게 되는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게되면 밀린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와 어떻게 받아야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별 | 남성 |
---|---|
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제조업 |
상시근로자수 | 20~4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해고·징계 | 직원2명이 거래처인 계약선에 욕설을 하고 사직하겠다는말만하고 ... 1 | 2022.07.20 | 605 | |
임금·퇴직금 | 산재자 연차수당 지급관련_ 평균임금으로 계산 방식 1 | 2022.07.20 | 1042 | |
근로시간 | 3조 2교대 근무중 한 주에 40시간 근무가 나오지 않아도 괜찮나요? 1 | 2022.07.20 | 2127 | |
휴일·휴가 | 남은 연차일수 1 | 2022.07.20 | 200 | |
임금·퇴직금 | 임금규정(근로조건) 변경시 근로자 동의 절차 필요 유무 1 | 2022.07.20 | 1064 | |
노동조합 | 임단협 협상 진행 중 문의 1 | 2022.07.20 | 236 | |
휴일·휴가 | 파트타임 근무자 여름휴가 1 | 2022.07.20 | 314 | |
직장갑질 | 사내갑질 괴롭힘 1 | 2022.07.20 | 387 | |
임금·퇴직금 | 격일근무자 시간외수당 문의 드립니다. 1 | 2022.07.20 | 641 | |
임금·퇴직금 | 호봉삭감 1 | 2022.07.20 | 608 | |
근로계약 | 포괄임금제 역산 월급여 내역서 산정요령 1 | 2022.07.20 | 959 | |
휴일·휴가 | 남은 연차일수 문의 드립니다 1 | 2022.07.20 | 300 | |
임금·퇴직금 | 통상임금 문의 1 | 2022.07.19 | 249 | |
임금·퇴직금 | 고민이 많아서 상담요청합니다 1 | 2022.07.19 | 326 | |
기타 | 노사협의회 사용자에 대한 정의 문의 1 | 2022.07.19 | 473 | |
휴일·휴가 | 무단 휴가 사용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1 | 2022.07.19 | 460 | |
임금·퇴직금 | 무급휴가시 퇴직급지급 1 | 2022.07.18 | 389 | |
임금·퇴직금 | 매장근무자 판매수당의 퇴직금 산정 포함여부 1 | 2022.07.18 | 486 | |
휴일·휴가 | 대체휴무여부 좀 알려주세요 1 | 2022.07.18 | 411 | |
» | 임금·퇴직금 | 기업 회생신청 중 체불임금 1 | 2022.07.18 | 1510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체당금이란 임금 퇴직금을 받지 못한 퇴직자를 위해 정부가 대신해 체불 임금 등의 일정 부분을 먼저 지급하고, 지급금액 한도 내에서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말하며 사업장이 재판상 도산이나 사실상 도산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서의 재판상 도산이란 법원의 파산선고나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말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으나 귀하의 임금미지급분이 1000만원 미만이라면 고용노동부 지청에 임금체불진정을 제기하셔서 체불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면 간이대지급금(기존 소액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즉 일반체당금이나 소액체당금 모두 먼저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진정에서 시작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