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2359 2022.12.22 12:30

안녕하세요. 현재 인원 6명 정도의 작은 커피 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근무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어떤 모회사의 자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에 과장(팀장)이 회사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서 사표를 내고 그만두게 됐습니다. 모회사에서 감사를 나오게 되면서 걸리게 됐습니다. (12월달에는 법인카드의 한도를 다 사용하여 업무에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과장이 일을 그만두게 되고 과장의 일을 제가 하게 됐습니다. 회사에 들어온지 1년도 안됐고, 저는 커피생산과 물류일만 해오던 상황에서 과장이 해오던 원두 도매처 관리와 가맹점 관리를 떠맡게 됐습니다. 

 저는 근무계약서에 명시된 내 업무와 다른 일은 하지 않을거다라고 거절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근무계약서에 명시된 제 업무는 '생산지원'입니다.근로계약서엔 회사의 업무상황을 따르지 않을시에 해고를 할 수 있고, 회사에 피해를 주는 상황이 있을 시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서 업무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하거나 징계를 하려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과장은 회사와 채무관계로 하여 횡령한 돈을 갚아나가기로 합의했지만, 회사에 남아있는 저는 회사와 계약할 땐 없었던 업무지시로 인해 일을 그만두어야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육체적 피로함이 생겼습니다. 

 

 과장은 제게 어떤 미안한 말도 한마디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과장을 고소를 할 수 있을까요? ex 손해배상 명예회손 등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숙박 음식점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임금·퇴직금 1년미만 퇴사자 통상임금 자동계산시 기본값1년 세팅됨 2022.12.22 353
임금·퇴직금 24시간 격일근무자의 급여와 연차수당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022.12.22 1992
» 기타 무책임하고 부도덕적인 퇴사자에 대한 고소 2022.12.22 757
휴일·휴가 연차 생성이 발생기준(입사기준)인 회사에게 퇴직시 회계기준으로... 2022.12.22 1623
휴일·휴가 연차수당과 일수 소급적용 2022.12.22 725
노동조합 취업규칙 변경 관련 문의(근로자 동의사항에 들어가는 범위) 2022.12.22 934
근로계약 근로계약서 재작성,최초 근로계약일 2022.12.22 927
임금·퇴직금 임금체불,퇴직금,이직확인서 다 못해주겠다는 회사 2022.12.21 1143
임금·퇴직금 연봉협상에서 제외됐을경우 2022.12.21 883
임금·퇴직금 퇴직금 정산이 잘못된 것 같아요. 2022.12.21 545
해고·징계 해고예보 통지서를 받고 무단결근시 2022.12.21 916
근로계약 만55세 고령자 무기계약직 관련 2022.12.21 1859
임금·퇴직금 법정공휴일 유급수당 적용 문의 2022.12.21 757
임금·퇴직금 철야야근 수당 계산법 2022.12.21 1898
근로계약 실업급여 기준에 충족하는건가요? 2022.12.21 419
근로시간 근로시간 및 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2022.12.21 366
휴일·휴가 휴일근무 스케쥴 연차휴가 사용 2022.12.21 596
임금·퇴직금 월급여 계산 부탁드립니다. 2022.12.21 280
임금·퇴직금 급여계산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2022.12.21 259
휴일·휴가 6개월 계약직 연차 질문 2022.12.20 363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5853 Next
/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