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말까지 어느 회사에 근무를 했는데요..
저희 회사는 해외본사에서 국내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납품대행을 해주는 일명 에이전트였는데요. 저는 작년 9월 23일에 입사를 하여 이번 9월 30일부로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근무기간이 1년이 넘었으니까 당연히 퇴직금을 받는 줄로만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9월 월급만 나온거예요. 그래서 회사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까 나는 8월말일부로 소속된 회사에서는 이미 퇴사처리되어 다른 회사 소속으로 되어 근무기간이 1달밖에 되지 않아 그 전에 근무했던 기간은 무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얘기냐면요, 저희 사장님이 A와B 두개의 에이전트를 가지고 운영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사원들은 A소속이었어요. 저도 물론 A소속이었구요.
그런데 A회사를 다른 대표이사한테 위임을 하고 A에 소속되었던 모든 사원들은 9월부로 B회사로 소속시켰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화나는건 이사실을 퇴사하고 나서 퇴직금 문제를 문의하다가 알게된거예요.
이런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길이 없나요?
화도 나고 황당도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좋은 방법을 찾아 저에게 연락을 준다고 기다리라고 그러는데요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9월말까지 어느 회사에 근무를 했는데요..
저희 회사는 해외본사에서 국내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납품대행을 해주는 일명 에이전트였는데요. 저는 작년 9월 23일에 입사를 하여 이번 9월 30일부로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근무기간이 1년이 넘었으니까 당연히 퇴직금을 받는 줄로만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9월 월급만 나온거예요. 그래서 회사로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까 나는 8월말일부로 소속된 회사에서는 이미 퇴사처리되어 다른 회사 소속으로 되어 근무기간이 1달밖에 되지 않아 그 전에 근무했던 기간은 무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얘기냐면요, 저희 사장님이 A와B 두개의 에이전트를 가지고 운영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사원들은 A소속이었어요. 저도 물론 A소속이었구요.
그런데 A회사를 다른 대표이사한테 위임을 하고 A에 소속되었던 모든 사원들은 9월부로 B회사로 소속시켰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화나는건 이사실을 퇴사하고 나서 퇴직금 문제를 문의하다가 알게된거예요.
이런 경우에는 퇴직금을 받을 길이 없나요?
화도 나고 황당도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좋은 방법을 찾아 저에게 연락을 준다고 기다리라고 그러는데요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