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금의 직장에서 1년이 넘게 일을 하다가 그만두었다가(2000년 2월경)
일년 뒤에 시들어왔습니다.(2001년 1월경)
그때는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년 8월까지는 조그만 개인 사업장이었는데
주식회사로 바뀌면서 사무실 두개가 각각 다른 사업장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물론 일하는 사람도 사장도 같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그때는 사장님 사모님이 대표자였었고 지금은 사장님이 대표자로 되었습니다.
전에는 사업장이 하나였지만 지금은 나눠져서 제가 있는 곳은 직원수가 5명이 되지않습니다.
실제적으로는 한 업체이지만 두개로 나눠져 있는셈입니다.
좀있다가(2002년 2월 말쯤) 그만 둘려고 하는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에 일했을때 받지 못한 퇴직금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 한 달이 넘게 야근(거의오후10~11시까지)을 했는데도
월급만 지불 받았습니다. 이럴땐 어떻애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말 속이 뒤집어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년 뒤에 시들어왔습니다.(2001년 1월경)
그때는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년 8월까지는 조그만 개인 사업장이었는데
주식회사로 바뀌면서 사무실 두개가 각각 다른 사업장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물론 일하는 사람도 사장도 같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그때는 사장님 사모님이 대표자였었고 지금은 사장님이 대표자로 되었습니다.
전에는 사업장이 하나였지만 지금은 나눠져서 제가 있는 곳은 직원수가 5명이 되지않습니다.
실제적으로는 한 업체이지만 두개로 나눠져 있는셈입니다.
좀있다가(2002년 2월 말쯤) 그만 둘려고 하는데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에 일했을때 받지 못한 퇴직금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 한 달이 넘게 야근(거의오후10~11시까지)을 했는데도
월급만 지불 받았습니다. 이럴땐 어떻애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말 속이 뒤집어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