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를 통해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1년을 계약을 했고.. 지금은 1년하고 한달정도가 되었는데..
처음 용영회사를 통해서 들어갈때 용역회사 쪽에서 나중에 대기업(지금일하는곳) 정규직이 된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정규직이 된다는 말을 한 용역회사 직원은 지금 그만두고 없답니다.)
용역회사에서는
대기업쪽에서 아직 계약을 할지말지에 대해 정해지지않았다고 하면서 계약을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거든요..
이 경우
제가 그만두고 이직을 한다면 공백기간동안 실업수당이 나오는지 여부(말이없으니까 답답하기만하기때문에)와
그냥 이대로 회사쪽에서 아무말이 없는데도 계속 근무를 한다면 연장이 되는건지?
회사에선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었는데도 연장이라든지 그만두라는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뭔지 궁급합니다.
지금 제가 지금 어떤상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년을 계약을 했고.. 지금은 1년하고 한달정도가 되었는데..
처음 용영회사를 통해서 들어갈때 용역회사 쪽에서 나중에 대기업(지금일하는곳) 정규직이 된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정규직이 된다는 말을 한 용역회사 직원은 지금 그만두고 없답니다.)
용역회사에서는
대기업쪽에서 아직 계약을 할지말지에 대해 정해지지않았다고 하면서 계약을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거든요..
이 경우
제가 그만두고 이직을 한다면 공백기간동안 실업수당이 나오는지 여부(말이없으니까 답답하기만하기때문에)와
그냥 이대로 회사쪽에서 아무말이 없는데도 계속 근무를 한다면 연장이 되는건지?
회사에선 계약기간이 만료가 되었는데도 연장이라든지 그만두라는 말을 안하는 이유가 뭔지 궁급합니다.
지금 제가 지금 어떤상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