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8 21:37
얼마전 같이 일하는 동료가 회장과 함께 일을 하다가 잘못 보인 부분으로 인해 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이나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일을 하기가 힘들다는 듯이 돌아서 버렸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가 또 그렇게 되겠구나'하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직원 모두가 그렇습니다.
전에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골프장에서 코스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비교적 큰 그룹의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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