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8 21:58
얼마전 아는 분이 하고있는 가구점에서 일을 했습니다. 목표는 한달 정도였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 5일만에 포기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일당 칠만원과 숙식을 제공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전 너무 죄송하고 민망해서 일당을  달라고 못했는데 그쪽에서 결재가 나면 챙겨준다고 하더니 아직 말이 없습니다. 전화도 자주 하는 사이였는데 요즘은 전화를 해도 안받고, 전화도 안해주니깐 저도 괜히 눈치보여 안부전화도 못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임금을 받을 수 있나요. 저에겐 작은 돈이 아니어서 미련이갑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답변】 임금체불건 인데요... 2003.07.29 362
실업급여.. 2003.07.28 364
【답변】 실업급여..(공공근로자) 2003.07.29 849
부당해고 문의~~ 2003.07.28 361
【답변】 부당해고 문의~~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해고된 경우) 2003.07.29 1113
실업급여 관련 문의 2003.07.28 340
【답변】 실업급여 관련 문의 (배우자와의 동거에 따른 퇴직) 2003.07.29 406
» 몇일 일한 임금을 받을수 있나요 2003.07.28 1626
【답변】 몇일 일한 임금을 받을수 있나요 1 2003.07.29 1795
부당해고의 문제 2003.07.28 359
【답변】 부당해고의 문제 2003.07.29 389
●꼭 답변 부탁드려요!!● 2003.07.28 478
【답변】 ●꼭 답변 부탁드려요!!● (연장근로,휴일근로수당의 계산) 2003.07.29 623
노동근로감독관의 직무유기가 드러날경우.... 2003.07.28 1231
【답변】 노동근로감독관의 직무유기가 드러날경우.... 2003.07.29 1151
자세히 알고싶어요 2003.07.28 321
【답변】 자세히 알고싶어요 (비정규직 차별에 따른 실업급여와 ... 2003.07.29 551
연월차관련.. 2003.07.28 350
【답변】 연월차관련.. 2003.07.29 371
급여를 받아야 하는데.. 2003.07.28 328
Board Pagination Prev 1 ... 4316 4317 4318 4319 4320 4321 4322 4323 4324 4325 ... 5859 Next
/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