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업급여에 관한질문이 있어서 글을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회사를 다니다가 엄마의 간호와 저의 병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처음에 충정로에 있다가 명동으로 그리고 여의도로 6개월동안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던중 갑상선이 재발하게 되었고 (항진증) 약을 먹고 다녀도 굉장히 피곤하고 몸이 많이 아파 근무를 하기에도 많이 안좋았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큰이유는 엄마의 간호가 문제였습니다. 엄마는 5년전 뇌수술을 하셨는데 지금도 후유증으로 많이 고생을 하고 계셨고 그것으로 인해 여기저기 안좋아지셨습니다. 지금엄마는 휠체어를타고 다니시고 걷지를 못하십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엄마도 아프시지만 아빠도 당뇨가 있어서 용돈을 타서쓰기가 뭐해서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회사를 다니다가 엄마의 간호와 저의 병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처음에 충정로에 있다가 명동으로 그리고 여의도로 6개월동안 옮겨다녔습니다.
그러던중 갑상선이 재발하게 되었고 (항진증) 약을 먹고 다녀도 굉장히 피곤하고 몸이 많이 아파 근무를 하기에도 많이 안좋았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큰이유는 엄마의 간호가 문제였습니다. 엄마는 5년전 뇌수술을 하셨는데 지금도 후유증으로 많이 고생을 하고 계셨고 그것으로 인해 여기저기 안좋아지셨습니다. 지금엄마는 휠체어를타고 다니시고 걷지를 못하십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엄마도 아프시지만 아빠도 당뇨가 있어서 용돈을 타서쓰기가 뭐해서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