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경위를 말씀드리져..
필히 답변 부탁 합니다...
11월 초에 직원 회의하면서
"우리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이 인원을 다 갖고 갈수가 없어
생각있는 사람은 나한테 따로 얘기를 해줘.."
정확히 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캐드업체로서 직원은 7명입니다.
경력사원들 위주이며 저는 2003년1월2일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12월 1일 정확히 어제 사장이 저를 불러서
"경력이 가장 없으니 퇴풀순위 아니겠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내일 그만 두든 모레 그만 두든 12월 월급은 나갈꺼야"
그래서 제가..
"아시겠지만 20여일만 더 나오면 1년이 됩니다.."
했더니요..사장님께서
"그렇다고 개인 사정을 다 봐줄수은 없잖아!!"
이렇게 나오십니다.
확실히 그만 드겠다는 말은 안했고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확정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렇게 비인간적으로 나오는건지...
제가 퇴직금과 고용보험을 받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정확한 경위를 말씀드리져..
필히 답변 부탁 합니다...
11월 초에 직원 회의하면서
"우리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이 인원을 다 갖고 갈수가 없어
생각있는 사람은 나한테 따로 얘기를 해줘.."
정확히 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캐드업체로서 직원은 7명입니다.
경력사원들 위주이며 저는 2003년1월2일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12월 1일 정확히 어제 사장이 저를 불러서
"경력이 가장 없으니 퇴풀순위 아니겠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내일 그만 두든 모레 그만 두든 12월 월급은 나갈꺼야"
그래서 제가..
"아시겠지만 20여일만 더 나오면 1년이 됩니다.."
했더니요..사장님께서
"그렇다고 개인 사정을 다 봐줄수은 없잖아!!"
이렇게 나오십니다.
확실히 그만 드겠다는 말은 안했고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확정을 짓는다고 했습니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렇게 비인간적으로 나오는건지...
제가 퇴직금과 고용보험을 받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