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현재 영어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그만 둘 생각인데, 학원에서는 밀린 임금을 못 받을 지도 모를 것 같다고 합니다.
제 와이프는 올 2월 중순부터 다녔는데, 그 달 일하고서(약 15일) 받을 50만원은 퇴사 시점에 한꺼번에 준다고 했는데 그것과는 별도로 임금 자체도 거의 한 달 정도 밀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학원을 그만 두는 강사들 중 몇몇은 노동위원회에 고발도 해 보고 또 민사소송도
해 봤는데 학원원장은 오히려 다른 몇몇 강사들을 포섭해서 학원측에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해서
결국, 소를 제기한 강사는 1심에서 패했다고 합니다.
비록, 돈으로 하면 얼마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질이 나쁜 원장이라 와이프도 벌써부터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방법은 없을까요?
올 연말에는 그만 둘 생각인데, 학원에서는 밀린 임금을 못 받을 지도 모를 것 같다고 합니다.
제 와이프는 올 2월 중순부터 다녔는데, 그 달 일하고서(약 15일) 받을 50만원은 퇴사 시점에 한꺼번에 준다고 했는데 그것과는 별도로 임금 자체도 거의 한 달 정도 밀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학원을 그만 두는 강사들 중 몇몇은 노동위원회에 고발도 해 보고 또 민사소송도
해 봤는데 학원원장은 오히려 다른 몇몇 강사들을 포섭해서 학원측에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해서
결국, 소를 제기한 강사는 1심에서 패했다고 합니다.
비록, 돈으로 하면 얼마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질이 나쁜 원장이라 와이프도 벌써부터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