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병원급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지금 근무하는 병원은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의 입사일은 7월 25일이고 저는 당연히 제가 정규직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8월 중순이 되어서야 우연찮게 제가 파트타임으로 입사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할때 병원측에서는 파트타임인지 정규직원인지 한마디 언급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 문제는 제가 문제시 하니까 병원측에서 바로 8월달부터 정규직원으로 인정해주더군요.
그동안 3개월간 수습기간을 하면서 80%의 급여를 받았고...
오늘 12월 10일 급여일부터는 100%의 급여를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
같은 근무하는 동료들 보다도 10여만원이나 작은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2003년 1월부터 월급이 10%인상되었는데...
늦게 입사한 사람이 3개월 수습기간후 10%인상된 월급을 받게 되면 형펑성에 문제가 된다해서...
입사후 수습기간을 지낸후 또 6개월이 지나야만 10%인상된 월급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병원은 계약제인데...
저는 병원측과 급여에 관한한 어떤 계약도 한적이 없습니다.
오늘 너무 당황스러워서 담당자와 만났는데... 그건 자기 실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근무하는 병원은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의 입사일은 7월 25일이고 저는 당연히 제가 정규직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8월 중순이 되어서야 우연찮게 제가 파트타임으로 입사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할때 병원측에서는 파트타임인지 정규직원인지 한마디 언급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 문제는 제가 문제시 하니까 병원측에서 바로 8월달부터 정규직원으로 인정해주더군요.
그동안 3개월간 수습기간을 하면서 80%의 급여를 받았고...
오늘 12월 10일 급여일부터는 100%의 급여를 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
같은 근무하는 동료들 보다도 10여만원이나 작은 급여를 받은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2003년 1월부터 월급이 10%인상되었는데...
늦게 입사한 사람이 3개월 수습기간후 10%인상된 월급을 받게 되면 형펑성에 문제가 된다해서...
입사후 수습기간을 지낸후 또 6개월이 지나야만 10%인상된 월급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병원은 계약제인데...
저는 병원측과 급여에 관한한 어떤 계약도 한적이 없습니다.
오늘 너무 당황스러워서 담당자와 만났는데... 그건 자기 실수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