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9살에 마트에서 파견으로 나간 직장인이었는데 올 10월 중순쯤에
사직을 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3년 5개월 정도 근무를 했는데 매출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한번도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러더중 연봉제로 바꾼다구 하면서 계약서를
가지구 와서 작년2월에 계약을 했습니다...일년이 지난 올해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제가
급여을 올려주지 않아서 계약서에 사인을 안햇습니다. 근데 그만둘때까지두 그냥 근무
를 하다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오전8시30에 출근해서 9시까지 근무를 하구
토요일엔 6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하루에 12시간을 넘게 일을 하는데두 수당이란건 하나두 없
습니다.너무 불공평하지 않습니까..그러면서 한달월급이 85만원에서 세금 제하구 78만원정도
3년을 받았습니다.밥두 못먹구 회사하구 싸우기까지 했는데 매출이 없다는이유가 전부입니다
정말 넘 열심히 일한 댓가가 이런게라는게 억울해서 글을 띄웁니다..
제 경우에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아님 회사라두 고발하구 싶군여..
통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직을 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3년 5개월 정도 근무를 했는데 매출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한번도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그러더중 연봉제로 바꾼다구 하면서 계약서를
가지구 와서 작년2월에 계약을 했습니다...일년이 지난 올해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제가
급여을 올려주지 않아서 계약서에 사인을 안햇습니다. 근데 그만둘때까지두 그냥 근무
를 하다가 스트레스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오전8시30에 출근해서 9시까지 근무를 하구
토요일엔 6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하루에 12시간을 넘게 일을 하는데두 수당이란건 하나두 없
습니다.너무 불공평하지 않습니까..그러면서 한달월급이 85만원에서 세금 제하구 78만원정도
3년을 받았습니다.밥두 못먹구 회사하구 싸우기까지 했는데 매출이 없다는이유가 전부입니다
정말 넘 열심히 일한 댓가가 이런게라는게 억울해서 글을 띄웁니다..
제 경우에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아님 회사라두 고발하구 싶군여..
통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