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90년도에 회사에 입사하여 01년도에 나름대로 인정받아 스카우트라는 형식을 밟아 현재 회사로 옮겼습니다.
회사는 회계법인으로 회사가 부도가 날 지경도 아닌데, 12월29일날 1월말까지만 월급을 줄테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면서 1월5일까지 사직서를 미리 제출해 달라고 합니다.
다른 직장 알아볼 시간적 여유를 더 주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더니 전부 못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2월31일날 또 1월5일날 사직서를 빨리 달라고 합니다.
퇴직을 요구한 사람은 담당이사인데 28일까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애기하고 정답게 지냈던 사람이 안면을 바꾸고 애기합니다..
나가라고 하니까...안된다고 하면 그냥 놓아둘 사람이 아닌듯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인터넷 채용정보를 보고 옮길곳을 30일부터 매일 찾고 있습니다.
1월중에 마땅한 일자리를 못 찾을것을 대비해서 실업급여라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90년도에 회사에 입사하여 01년도에 나름대로 인정받아 스카우트라는 형식을 밟아 현재 회사로 옮겼습니다.
회사는 회계법인으로 회사가 부도가 날 지경도 아닌데, 12월29일날 1월말까지만 월급을 줄테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면서 1월5일까지 사직서를 미리 제출해 달라고 합니다.
다른 직장 알아볼 시간적 여유를 더 주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더니 전부 못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2월31일날 또 1월5일날 사직서를 빨리 달라고 합니다.
퇴직을 요구한 사람은 담당이사인데 28일까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애기하고 정답게 지냈던 사람이 안면을 바꾸고 애기합니다..
나가라고 하니까...안된다고 하면 그냥 놓아둘 사람이 아닌듯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인터넷 채용정보를 보고 옮길곳을 30일부터 매일 찾고 있습니다.
1월중에 마땅한 일자리를 못 찾을것을 대비해서 실업급여라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