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부산에 한 건설현장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사가 지방에 있는 건설회사에 있다보니 참 ...
그럼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작년 2003년에 본사 사장이 내려와 협력업체 기성금 문제로 부산을 왔었습니다.
그 자리전에 현장 관리자들에게 적정수준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현장소장이 그에대하여 기안서를 올리자고 해서 기안을 작성했으며 한번에 모두다를 받기는
억지스러워 3번에 걸쳐 나눠 줄 것을 요구하였고 현장소장도 찬성을 하고 본사로 갔습니다.
그게 12월 초 였지요.
사장을 만나 정확한 답도 못가져오고 연말까지 기다려보자고 한다음 관리자 전체는 기다리게 되었
는데 12월 31일 본사로 가기전 사장과 연락했으니 1월 2일 답이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답은 커녕 지금 소장은 그에대하여 말한마디 하지않고 있는 실정이며 공사차장이라는 인간은
한술 더떠 사람을 면전에 두고 인수인계 받으라고 직원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있다보니 한해가 바뀌면 연봉 제협상을 하는게 아닌가요?
3년이 넘은 사람이나 1년이 된사람이나 연봉협상은 아예 없고 쉬는 날도 2주에 하루 그것도 일요일에
쉽니다.
현장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직원들 사기는 완전히 없어졌고 그래도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일에대해 강요만하고 어떤 약속에 대해 지키지도 않는 이런 경우 어떻게 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지요?
저는 부산에 한 건설현장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사가 지방에 있는 건설회사에 있다보니 참 ...
그럼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작년 2003년에 본사 사장이 내려와 협력업체 기성금 문제로 부산을 왔었습니다.
그 자리전에 현장 관리자들에게 적정수준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현장소장이 그에대하여 기안서를 올리자고 해서 기안을 작성했으며 한번에 모두다를 받기는
억지스러워 3번에 걸쳐 나눠 줄 것을 요구하였고 현장소장도 찬성을 하고 본사로 갔습니다.
그게 12월 초 였지요.
사장을 만나 정확한 답도 못가져오고 연말까지 기다려보자고 한다음 관리자 전체는 기다리게 되었
는데 12월 31일 본사로 가기전 사장과 연락했으니 1월 2일 답이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답은 커녕 지금 소장은 그에대하여 말한마디 하지않고 있는 실정이며 공사차장이라는 인간은
한술 더떠 사람을 면전에 두고 인수인계 받으라고 직원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있다보니 한해가 바뀌면 연봉 제협상을 하는게 아닌가요?
3년이 넘은 사람이나 1년이 된사람이나 연봉협상은 아예 없고 쉬는 날도 2주에 하루 그것도 일요일에
쉽니다.
현장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직원들 사기는 완전히 없어졌고 그래도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일에대해 강요만하고 어떤 약속에 대해 지키지도 않는 이런 경우 어떻게 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