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출근-통상 밤 9시쯤에 퇴근을 했어요.
컴퓨터로 왼종일 작업해야 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잘 떠지질 않고 회사에서도
눈이 따가워서 컴퓨터를 계속 보고 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눈알 전체가 시뻘개져서 당분간 렌즈도 낄 수 없을 정도였지요.
원래 몸도 약해서 회사 8개월 다니는 중간에 3번정도
이틀씩 쉰 적이 있어요. 몸무게도 46으로 입사해서 퇴사당시 41까지 빠진 상태였구요.
원래 약해도 건강체질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지러움증이나 신경성 위염으로 추측되는 복통 현상도 일어났고..
암튼 그랬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쁘고 상사의 눈치를 너무 심하게 봐야하는 상황이라
중간에 병원간다는 말을 도저히 할 수 없어서
회사 다니는 중간에 병원진단서 끊은경력 같은것두 없어요.
회사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자발적인 퇴사로 신청을 한 것 같은데...
그러면 실업급여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쪽에서는 조사가 나오면 사실대로 말해주겠노라 하셨지요.
아직까지 전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여?
이후에 컴퓨터만 왼종일 써야하는 일 이외의 것으로
입사원서를 몇군데 내 봤어요.
지금도 구직활동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경우는 노동시간 초과 이유로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회사에 혹시 폐를 끼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건강상의 자발적인 이유로 퇴사한 경우로 해서
실업급여를 받고 싶습니다.가능할지..또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네요.)
수고하세요~
컴퓨터로 왼종일 작업해야 하는 직업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잘 떠지질 않고 회사에서도
눈이 따가워서 컴퓨터를 계속 보고 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눈알 전체가 시뻘개져서 당분간 렌즈도 낄 수 없을 정도였지요.
원래 몸도 약해서 회사 8개월 다니는 중간에 3번정도
이틀씩 쉰 적이 있어요. 몸무게도 46으로 입사해서 퇴사당시 41까지 빠진 상태였구요.
원래 약해도 건강체질이었거든요.
그런데 어지러움증이나 신경성 위염으로 추측되는 복통 현상도 일어났고..
암튼 그랬습니다.
회사가 너무 바쁘고 상사의 눈치를 너무 심하게 봐야하는 상황이라
중간에 병원간다는 말을 도저히 할 수 없어서
회사 다니는 중간에 병원진단서 끊은경력 같은것두 없어요.
회사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자발적인 퇴사로 신청을 한 것 같은데...
그러면 실업급여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쪽에서는 조사가 나오면 사실대로 말해주겠노라 하셨지요.
아직까지 전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여?
이후에 컴퓨터만 왼종일 써야하는 일 이외의 것으로
입사원서를 몇군데 내 봤어요.
지금도 구직활동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경우는 노동시간 초과 이유로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회사에 혹시 폐를 끼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건강상의 자발적인 이유로 퇴사한 경우로 해서
실업급여를 받고 싶습니다.가능할지..또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