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1년전에 이천오백만원 공사를 하도급을 받아 일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저희 아빠 돈을 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한테 돈안주냐고 전화하면 피하고 자꾸 거짖말만 합니다 지금 만나자고하고 약속장소에 나타나지도 않고....
그래서 5월달쯤해서 이천만원은 받았습니다 이돈도 아빠가 밤새 그 사람집앞에서 기다렸다 받은 돈입니다 나머지 오백만원은 2003년11월달까지 준다고 했는데 아예 안줄려고 합니다 그때 일한다고 빛을 얻어서 했는데 그사람이 주지 않아 자꾸 이자빛만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아빠 공사가 잘되고 하면 그 돈안받아도 돼지만 공사도 안돼서 여름부터 지금까지 일을 안하고 있어 생활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아빠한테 신고 하라고 해도 신고 하면 공사 잡기가 어렵다고 안하고 계십니다...어떻게 받을 수 없나요?
그래서 5월달쯤해서 이천만원은 받았습니다 이돈도 아빠가 밤새 그 사람집앞에서 기다렸다 받은 돈입니다 나머지 오백만원은 2003년11월달까지 준다고 했는데 아예 안줄려고 합니다 그때 일한다고 빛을 얻어서 했는데 그사람이 주지 않아 자꾸 이자빛만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아빠 공사가 잘되고 하면 그 돈안받아도 돼지만 공사도 안돼서 여름부터 지금까지 일을 안하고 있어 생활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아빠한테 신고 하라고 해도 신고 하면 공사 잡기가 어렵다고 안하고 계십니다...어떻게 받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