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었다니... 힘들게 수고하십니다 (^^)(__)(^^)
이런 상담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다 상담을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요 근무형태가 보안업인지라 근로시간이나 휴게시간에 근기법보장이 안돼더라구요
그렇다고 힘들게 계속 일할수는 없어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근무시간은요 주주 휴 야야 휴 해서 5일 패턴으로 돕니다
주간근무 시간은 오전 8시 부터 19시까지 이나
출근시 조회가 있고 석회가 있어서...출근은 7시20분정도까지 그리고 19시 10~20분정도에 끝납니다
야간은 19시 출근해서 담날 아침 8시 까지이나 이도 역시 석회밑 조회때문에
18시20분 정도에 출근하여 담날 8시정도에 끝납니다.
그러니까 주간은 약 12시간정도 야간은 14사간정도를 근무하는 셈입니다
보안이라 특별히 주어진 휴식시간은 없구요 알아서 쉬어야 하는데 길게 쉬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단 이렇게 근무를 하는데요 문제는 직장 상사가 참...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게 있습니다
우선 상사이기 때문에 주간근무만 하게 되는 데요 제 출근시간에 출근하신적이없습니다
머 이런건 이해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루 일과가 끝나면 술을 사라느니..(특히 월급날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하는 식으로
많이 그럽니다 근무자중엔 약속이 있어도 끌려가는 경우가 많구요
안갈경우엔 다음날 정신적으로 괴롭기 때문에 가야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샀으니 한번은 사야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 상사는 저희 회식을 할 양으로 미리 선불해 놓은 곳에서 가족들을 불러서 (가족들만 가긴 미안하니까
가기 싫어하는 근무자 둘을 데려갑니다)식사를 하고요 회식때가 되면 그때갔던 근무자들은 회식비이외에
그때먹은것 때문에 돈을 더 내야 합니다
이런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또 주주휴 야야휴다 보니 휴무일때 대치근무를 설때도 있는데요
대치근무 슨 것만 순수히 올리면 되는데 괜히 대치가 아닌것도 올리고(이렇게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월급에 더 나오면 더 넣어준만큼 돈을 받아서 그때 근무슨사람에게 주는데요 중간에서 약간의 이익을 챙깁니다..
받는 사람이 적게 받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저희도 근무지 인지라 월차가 있는데요 한달도 더 전에 말씀드렸건만 아무소식이 없다가...
월차를 쓴날은 야간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날 그전날 야간부터 주간으로 대치하여 근무했습니다
거의 26시간 정도를 근무한 것이지요
이런걸 말하자니 끝이 없겠군요
이제 곧 복학으로 인하여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져서 더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휴무없이 야간만 계속슬수도 있고 주간휴무때는 대치를 나와야할 형편입니다
그만두는것 밖에는 길이없는 것일까요?
팀장의 저런 행위는 어떻게 할수 없는것일까요?
이런 상담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다 상담을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상담할 내용은요 근무형태가 보안업인지라 근로시간이나 휴게시간에 근기법보장이 안돼더라구요
그렇다고 힘들게 계속 일할수는 없어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근무시간은요 주주 휴 야야 휴 해서 5일 패턴으로 돕니다
주간근무 시간은 오전 8시 부터 19시까지 이나
출근시 조회가 있고 석회가 있어서...출근은 7시20분정도까지 그리고 19시 10~20분정도에 끝납니다
야간은 19시 출근해서 담날 아침 8시 까지이나 이도 역시 석회밑 조회때문에
18시20분 정도에 출근하여 담날 8시정도에 끝납니다.
그러니까 주간은 약 12시간정도 야간은 14사간정도를 근무하는 셈입니다
보안이라 특별히 주어진 휴식시간은 없구요 알아서 쉬어야 하는데 길게 쉬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단 이렇게 근무를 하는데요 문제는 직장 상사가 참...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게 있습니다
우선 상사이기 때문에 주간근무만 하게 되는 데요 제 출근시간에 출근하신적이없습니다
머 이런건 이해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루 일과가 끝나면 술을 사라느니..(특히 월급날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하는 식으로
많이 그럽니다 근무자중엔 약속이 있어도 끌려가는 경우가 많구요
안갈경우엔 다음날 정신적으로 괴롭기 때문에 가야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샀으니 한번은 사야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저희 상사는 저희 회식을 할 양으로 미리 선불해 놓은 곳에서 가족들을 불러서 (가족들만 가긴 미안하니까
가기 싫어하는 근무자 둘을 데려갑니다)식사를 하고요 회식때가 되면 그때갔던 근무자들은 회식비이외에
그때먹은것 때문에 돈을 더 내야 합니다
이런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또 주주휴 야야휴다 보니 휴무일때 대치근무를 설때도 있는데요
대치근무 슨 것만 순수히 올리면 되는데 괜히 대치가 아닌것도 올리고(이렇게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월급에 더 나오면 더 넣어준만큼 돈을 받아서 그때 근무슨사람에게 주는데요 중간에서 약간의 이익을 챙깁니다..
받는 사람이 적게 받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저희도 근무지 인지라 월차가 있는데요 한달도 더 전에 말씀드렸건만 아무소식이 없다가...
월차를 쓴날은 야간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날 그전날 야간부터 주간으로 대치하여 근무했습니다
거의 26시간 정도를 근무한 것이지요
이런걸 말하자니 끝이 없겠군요
이제 곧 복학으로 인하여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져서 더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휴무없이 야간만 계속슬수도 있고 주간휴무때는 대치를 나와야할 형편입니다
그만두는것 밖에는 길이없는 것일까요?
팀장의 저런 행위는 어떻게 할수 없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