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이렇게 노동법률 상담이라는곳을 찾게 될지 몰랐습니다..
전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인대여...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깐 너무 화가나고 원장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꼭 일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원장님으로 부터 이번달 까지 다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병원부장님께서 귓뜸을 해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얘기를 들으니 화가 나네여..
제가 다니는 곳은 정형외과 개인병인대여.. 1년 3개월 정도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절 내보내고 후임으로 고용할 사람을 원장님께 인사드리고 간호과장님을 원무과로 불러
이런 저런 얘기를 했나봅니다...
일단은 저한테 다른 병원 구할 시간도 없이 제 후임으로 고용할 사람을 먼저 구한뒤 오늘 이번달까지
일하라고 하더군요..
무슨이유인지 물어보질 않았습니다.. 저희 병원이 월급통장이 따로 있는데 전 보너스를 월급통장 말고
제 개인통장으로 몇번 넣어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돈이 너무 급해서 퇴직금을 먼저 달라고 햇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시더니 이렇게 그만두라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부당 해고 당할수 있나요?..
전 화가 나는게 저한테 말한마디 없이 제 후임을 먼저 구한뒤 얘기한것과 병원 행동으로 봐서는
만약 후임이 결정나질 않았다면 절 계속 다니게 두었다가 결정나면 그때라도 그만두라고 애기
할수도 있었겟구나 생각이 드니 배신감마저 들더라구여...
어떡해 해야되져?... 힘없는 전 이대로 부당해고 당하고 말아야 되는지요...
부당해고하면 몇달치 월급을 주는거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인대여...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깐 너무 화가나고 원장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꼭 일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원장님으로 부터 이번달 까지 다니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제 병원부장님께서 귓뜸을 해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얘기를 들으니 화가 나네여..
제가 다니는 곳은 정형외과 개인병인대여.. 1년 3개월 정도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절 내보내고 후임으로 고용할 사람을 원장님께 인사드리고 간호과장님을 원무과로 불러
이런 저런 얘기를 했나봅니다...
일단은 저한테 다른 병원 구할 시간도 없이 제 후임으로 고용할 사람을 먼저 구한뒤 오늘 이번달까지
일하라고 하더군요..
무슨이유인지 물어보질 않았습니다.. 저희 병원이 월급통장이 따로 있는데 전 보너스를 월급통장 말고
제 개인통장으로 몇번 넣어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돈이 너무 급해서 퇴직금을 먼저 달라고 햇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시더니 이렇게 그만두라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부당 해고 당할수 있나요?..
전 화가 나는게 저한테 말한마디 없이 제 후임을 먼저 구한뒤 얘기한것과 병원 행동으로 봐서는
만약 후임이 결정나질 않았다면 절 계속 다니게 두었다가 결정나면 그때라도 그만두라고 애기
할수도 있었겟구나 생각이 드니 배신감마저 들더라구여...
어떡해 해야되져?... 힘없는 전 이대로 부당해고 당하고 말아야 되는지요...
부당해고하면 몇달치 월급을 주는거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