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높이 대교에서 근무하다가 얼마전에 퇴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부당한 업무로 인해 관두게 되었는데 관두기전 a국장님의(지금은 바뀌었슴) 추천으로 인해
대교에서 나오는 지캠프라는 학원 강사로 1월부터 근무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눈높이에서 제 회원을 인수할 선생님이 없다고하여 2월까지만 더 해달라 부탁했고 전 학원측에서
2월부터 수업해도 괜찮다면 그렇게 해준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1월부터 수업을 하길 원했고 인수할 선생님이 없지만 전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허나 b국장(바뀐국장)님이 절대 뺄수 없다하여 그쪽 학원 원장과 얘기해서 2월부터 보내겠다 했답니다.
전 출근해서 그 소리를 듣게 되었고 담당 파트장에게 따졌지만 자기 권한이 아니라면 내뺐습니다.
저 역시 학원에서도 2월부터 수업해도 괜찮다고 국장과 원장이 약속했다는 소릴 듣고 넘어갔지만
알고보니 1월에 제가 갈수 없다는 소릴듣고 다른 선생님을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전 학원에 근무할꺼란 생각에 아무곳에도 알아보지 않은터라 지금은 무직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덯게 해야하나여?
여러가지 부당한 업무로 인해 관두게 되었는데 관두기전 a국장님의(지금은 바뀌었슴) 추천으로 인해
대교에서 나오는 지캠프라는 학원 강사로 1월부터 근무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눈높이에서 제 회원을 인수할 선생님이 없다고하여 2월까지만 더 해달라 부탁했고 전 학원측에서
2월부터 수업해도 괜찮다면 그렇게 해준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1월부터 수업을 하길 원했고 인수할 선생님이 없지만 전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허나 b국장(바뀐국장)님이 절대 뺄수 없다하여 그쪽 학원 원장과 얘기해서 2월부터 보내겠다 했답니다.
전 출근해서 그 소리를 듣게 되었고 담당 파트장에게 따졌지만 자기 권한이 아니라면 내뺐습니다.
저 역시 학원에서도 2월부터 수업해도 괜찮다고 국장과 원장이 약속했다는 소릴 듣고 넘어갔지만
알고보니 1월에 제가 갈수 없다는 소릴듣고 다른 선생님을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전 학원에 근무할꺼란 생각에 아무곳에도 알아보지 않은터라 지금은 무직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덯게 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