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술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입습니다.
출근 시간은 1시, 퇴근시간은 22시 입니다.(정수업은 저녁 6시 부터 10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술학원은 입시때 수업을 아침 9시부터23시 까지 실시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수업 1타임을 제외하고 2타임(9시~18시)은 보충수업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본수업 보충료의 200%를 받고 있습니다. 2달해서 400%를 받고 있지요
그런데 강사들에게는 두달 합쳐서 150%(오전 50%,오후100%)를 주고 있습니다.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런것이 관례처럼 되고있어서 성질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시에출근하여 본수업 전의 조건(연구작,참고작 준비)은 월급의 조건이지 수업의 조건은 아니거든요
다시 말해 학생들 한데는 400%를 다받고 강사들에게는 한마디 상의도없이 임의로 보충 강사료를 준다는 것이죠
아침 보충 강사료는 차비 식비를 쓰고 나면 얼마 되지가 않죠 노력의 대가가 한 원장의 착불로 여러 선생들의 억울함은 말로 못합니다. 분통 터집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술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입습니다.
출근 시간은 1시, 퇴근시간은 22시 입니다.(정수업은 저녁 6시 부터 10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술학원은 입시때 수업을 아침 9시부터23시 까지 실시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수업 1타임을 제외하고 2타임(9시~18시)은 보충수업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본수업 보충료의 200%를 받고 있습니다. 2달해서 400%를 받고 있지요
그런데 강사들에게는 두달 합쳐서 150%(오전 50%,오후100%)를 주고 있습니다.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런것이 관례처럼 되고있어서 성질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시에출근하여 본수업 전의 조건(연구작,참고작 준비)은 월급의 조건이지 수업의 조건은 아니거든요
다시 말해 학생들 한데는 400%를 다받고 강사들에게는 한마디 상의도없이 임의로 보충 강사료를 준다는 것이죠
아침 보충 강사료는 차비 식비를 쓰고 나면 얼마 되지가 않죠 노력의 대가가 한 원장의 착불로 여러 선생들의 억울함은 말로 못합니다. 분통 터집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