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매직에 4년 8개월정도 근무했습니다.
글구 결혼을 하고 지금은 임신 2개월입니다.
판매직이라는 힘든 여건상 저희 회사는 결혼하고는 다닐수있지만
임신을 하고서는 다닐수없게되는것이 관행처럼 있어왔습니다.
물론 임신을 하고서 출산때까지 다닌 직원들도 없구여...
저는 생활을 위해 직장생활을 더 하고 싶었지만, 하루12시간씩 서서 일해야하는
심한 노동강도와 스트레스로인해 유산의 염려가있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라도 받고자 회사에 전화했는데 서류를 내주겠다고했는데
어떤식으로 서류를 처리했는지 다시 회사에서는 해당이 안된다는 말만 하네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구 결혼을 하고 지금은 임신 2개월입니다.
판매직이라는 힘든 여건상 저희 회사는 결혼하고는 다닐수있지만
임신을 하고서는 다닐수없게되는것이 관행처럼 있어왔습니다.
물론 임신을 하고서 출산때까지 다닌 직원들도 없구여...
저는 생활을 위해 직장생활을 더 하고 싶었지만, 하루12시간씩 서서 일해야하는
심한 노동강도와 스트레스로인해 유산의 염려가있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라도 받고자 회사에 전화했는데 서류를 내주겠다고했는데
어떤식으로 서류를 처리했는지 다시 회사에서는 해당이 안된다는 말만 하네여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