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에 정확히 1년 다닌 직장인입니다.
물론 보험은 다 들어있구요...
근데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자진 퇴사 방식으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허리쪽은 쉬어야 되고, 발쪽은 피부과 치료를 거친 후 외과적으로 절제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총 치료기간은 2달 정도 잡아야 된다고 합니다.)
발쪽은 한 번 치료를 받으면 다음 날 못 걸어다닐 정도로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치료기록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리쪽은 아픈지 약 5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X-레이로는 뼈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휴식을 취해야 한다더군요. 현재는 30분 정도만 앉아있으면 통증이 계속되고 취침시에도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허리쪽은 계속 통증을 느껴 왔기에 그룹 내 의무실에서 계속 약을 받고 또 대학에서 나온 교수님에게 진료받은 기록도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좀 큰 project라서 마음대로 병원을 다닐 수 있는 처지도 아닙니다.(기본 근무 시간 9:00 ~ 19:00)
그래서 자진 퇴사하려고 하는데 실업수당 가능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치료비 지원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여기 대문에 나와 있는 2004년 실업수당은 언제부터 시행되는건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기업에 정확히 1년 다닌 직장인입니다.
물론 보험은 다 들어있구요...
근데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자진 퇴사 방식으로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허리쪽은 쉬어야 되고, 발쪽은 피부과 치료를 거친 후 외과적으로 절제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총 치료기간은 2달 정도 잡아야 된다고 합니다.)
발쪽은 한 번 치료를 받으면 다음 날 못 걸어다닐 정도로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치료기록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리쪽은 아픈지 약 5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지난주에 처음으로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X-레이로는 뼈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휴식을 취해야 한다더군요. 현재는 30분 정도만 앉아있으면 통증이 계속되고 취침시에도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허리쪽은 계속 통증을 느껴 왔기에 그룹 내 의무실에서 계속 약을 받고 또 대학에서 나온 교수님에게 진료받은 기록도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좀 큰 project라서 마음대로 병원을 다닐 수 있는 처지도 아닙니다.(기본 근무 시간 9:00 ~ 19:00)
그래서 자진 퇴사하려고 하는데 실업수당 가능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치료비 지원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여기 대문에 나와 있는 2004년 실업수당은 언제부터 시행되는건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