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퇴근 왕복 거리가 3시간 가량 됩니다. 회사 입사 후 2개월만에 회사가 이전했습니다.(처음 위치는 왕복 1시간 20분 거리였습니다.) 현재는 1년 6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우선 회사-집 간에 거리가 너무 멀어 퇴사하려 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보니 회사가 이전한 지 1달 이내라고 하더군요. 얼마전 고용안정센터에 전화를 해봤는데 제 상황을 말했습니다만, 그런 말은 하지 않더군요. 사실입니까? 그럼 저같은 경우는 너무 억울한데요. 생각해보십시오. 입사한지 2달만에 회사 이전했다고 일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그만둘 수 있습니까? 제 경우는 근무조건도 열악한데다가(휴일이 평일이고, 모든 국경일 다 일합니다. 추석에도 나오고 크리스마스 때에도 나왔습니다. 물론 수당은 전혀 없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너무 피곤이 쌓였는지 디스크며, 안질환, 몸살 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웬 하소연을 ^^;;;) 저로서는 실업급여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 경우는 정녕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까? 다른 길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만약 제 경우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면 다른 서류심사를 통해서 재심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보니 회사가 이전한 지 1달 이내라고 하더군요. 얼마전 고용안정센터에 전화를 해봤는데 제 상황을 말했습니다만, 그런 말은 하지 않더군요. 사실입니까? 그럼 저같은 경우는 너무 억울한데요. 생각해보십시오. 입사한지 2달만에 회사 이전했다고 일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그만둘 수 있습니까? 제 경우는 근무조건도 열악한데다가(휴일이 평일이고, 모든 국경일 다 일합니다. 추석에도 나오고 크리스마스 때에도 나왔습니다. 물론 수당은 전혀 없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너무 피곤이 쌓였는지 디스크며, 안질환, 몸살 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웬 하소연을 ^^;;;) 저로서는 실업급여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 경우는 정녕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까? 다른 길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만약 제 경우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면 다른 서류심사를 통해서 재심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