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할 당시에는 회사가 논현동에있어 출퇴근에 문제가 없었으나 2003년 2월 경기도 성남 공단지역으로 회사가 이전하였습니다...
이전당시 집이 상계동이라 출퇴근이 어려워(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왕복 5시간이었습니다 ) 그만두려했으나 회사에서 유류대를 보조해 주는 조건으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차량으로 출퇴근하는 시간도 왕복 3시간은 족히 넘었습니다. 쉬운거리는 아니었져...
그런데 지난 12월 결혼을 하였고 현재 임신초기(2개월째) 입니다.
병원에서 장시간 운전은 유산의 위험이 너무 크다하며 퇴사나 휴가를 내길 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임신했다고해서 집에서 쉴수있는 형편도 못됩니다. 그리소 회사 형편상 장기간 휴직을 할 수있는 상황도 못되구요...
저희회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례도 없고 그에관한 사규도 없습니다.
지금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또한 아직은 임신사실을 숨기고 있으나 타인의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는 시기 (약 6-7개월정도)가 되면 회사에서 계속 다니라해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것이 너무 위험하니 그만두어야할텐데... 그때가 되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을까요?
입사할 당시에는 회사가 논현동에있어 출퇴근에 문제가 없었으나 2003년 2월 경기도 성남 공단지역으로 회사가 이전하였습니다...
이전당시 집이 상계동이라 출퇴근이 어려워( 통상의 교통수단으로 왕복 5시간이었습니다 ) 그만두려했으나 회사에서 유류대를 보조해 주는 조건으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차량으로 출퇴근하는 시간도 왕복 3시간은 족히 넘었습니다. 쉬운거리는 아니었져...
그런데 지난 12월 결혼을 하였고 현재 임신초기(2개월째) 입니다.
병원에서 장시간 운전은 유산의 위험이 너무 크다하며 퇴사나 휴가를 내길 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임신했다고해서 집에서 쉴수있는 형편도 못됩니다. 그리소 회사 형편상 장기간 휴직을 할 수있는 상황도 못되구요...
저희회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례도 없고 그에관한 사규도 없습니다.
지금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또한 아직은 임신사실을 숨기고 있으나 타인의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는 시기 (약 6-7개월정도)가 되면 회사에서 계속 다니라해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것이 너무 위험하니 그만두어야할텐데... 그때가 되도 실업급여를 받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