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동부지원으로 교육을 하는 직업전문학교에 다녔습니다.
2001년 5월에 입사해서 2002년 10월 31일에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시에 10일분의 임금과 퇴직금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장한테 돈을 빌려준게 있어서 이자를 매월 200,000원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었는데 지금까지도 원금도 갚지 않고 이자도 주지 않습니다.
저는 어차피 이자도 받아야 하고 해서 같이 다 좋게해서 받을려고 여태까지 미뤄왔는데 이제 정말 한계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것을 왜내가 구걸하면서 받아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노동부에 진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노동부에서 연락이 왔는데 원장이 하는말이 제가 10일동안 츨근도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퇴직금은 연봉제라 그안에 포함되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저는 분명히 출근 제대로 했습니다. 제가 츨근도 안했으면서 10일씩이나 임금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퇴직금도 자기입으로 퇴직금준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퇴사당시에는 근로자가 20명내외였습니다.
그리고 통화할때 10일 급여 달라고 하면 알았다고 기다리라고 하고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 보면 정말 나쁜사람 같습니다.
저는 계약서를 쓴적도 없고 따로 츨퇴근부도 없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같이 대질을 한다고 하는데 혹 저한테 피해가 올수 있는건 없는지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급여명세서는 가지고 있지 않고 급여통장만 가지고 있습니다.
2001년 5월에 입사해서 2002년 10월 31일에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시에 10일분의 임금과 퇴직금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장한테 돈을 빌려준게 있어서 이자를 매월 200,000원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었는데 지금까지도 원금도 갚지 않고 이자도 주지 않습니다.
저는 어차피 이자도 받아야 하고 해서 같이 다 좋게해서 받을려고 여태까지 미뤄왔는데 이제 정말 한계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것을 왜내가 구걸하면서 받아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노동부에 진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노동부에서 연락이 왔는데 원장이 하는말이 제가 10일동안 츨근도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퇴직금은 연봉제라 그안에 포함되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참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저는 분명히 출근 제대로 했습니다. 제가 츨근도 안했으면서 10일씩이나 임금달라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퇴직금도 자기입으로 퇴직금준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퇴사당시에는 근로자가 20명내외였습니다.
그리고 통화할때 10일 급여 달라고 하면 알았다고 기다리라고 하고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 보면 정말 나쁜사람 같습니다.
저는 계약서를 쓴적도 없고 따로 츨퇴근부도 없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같이 대질을 한다고 하는데 혹 저한테 피해가 올수 있는건 없는지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급여명세서는 가지고 있지 않고 급여통장만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