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소용역업체에서 일용직으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청소차를 타고 다니며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하는데 새벽 6시에서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빼고 9시간이
보통이고 기본적으로 10시간을 채우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런데 점심시간도 따로 없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일도 힘들어 거의 혹사수준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또한가지 청소차를 운전하는 기사가 이 회사 이사의 형인데 그것을 빌미로 그회사의 일용직근로자들에게
인간대접을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을 부를때도 '야 이 미친놈아'라고 부릅니다. 농담이 아니고 매일 그런식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그러나 조금의 불만이라도 말하면 무조건 나가면 되지 않냐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아무도 입도 못떼는 실정입니다.
그 기사는 자기일만 빨리 끝내기 위해 차뒤에 위험하게 매달려 있는 사람 생각도 하지 않고 난폭운전을 합니다.
언제 떨어져 죽을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회사의 이사는 형이라는 이유로 그냥 묵과해버립니다.
얼마전 한 근로자가 떨어져 뇌진탕으로 3주가까이 입원을 했으나 그 기사의 책임은 일체 묻지 않았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문좀 구합니다.
돈을 벌자고 하는 짓이지만 이 회사의 하느짓에 분노가 끌어오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청소차를 타고 다니며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하는데 새벽 6시에서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빼고 9시간이
보통이고 기본적으로 10시간을 채우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런데 점심시간도 따로 없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일도 힘들어 거의 혹사수준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또한가지 청소차를 운전하는 기사가 이 회사 이사의 형인데 그것을 빌미로 그회사의 일용직근로자들에게
인간대접을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사람을 부를때도 '야 이 미친놈아'라고 부릅니다. 농담이 아니고 매일 그런식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그러나 조금의 불만이라도 말하면 무조건 나가면 되지 않냐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아무도 입도 못떼는 실정입니다.
그 기사는 자기일만 빨리 끝내기 위해 차뒤에 위험하게 매달려 있는 사람 생각도 하지 않고 난폭운전을 합니다.
언제 떨어져 죽을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회사의 이사는 형이라는 이유로 그냥 묵과해버립니다.
얼마전 한 근로자가 떨어져 뇌진탕으로 3주가까이 입원을 했으나 그 기사의 책임은 일체 묻지 않았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문좀 구합니다.
돈을 벌자고 하는 짓이지만 이 회사의 하느짓에 분노가 끌어오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