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이 일본에서 운영하는 잡지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본사가 일본이고 지사가 서울 또 중국에도 있다고합니다.
바로 일본에가서 일을하자고하더군요.여권과비자가 없어서 신청을 해놓고 당장급한데로 서울에서 작업을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편집디자인. 잡지를만드는일입니다. 그달에 편집할사람이 없어서 아주급한상황이였고 전 컴퓨터 장비가 모두있기 때문에 여기서 작업을 끝냈고 인쇄를해서 일본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 다음달 갑자기 일본에서 편집디자인하는사람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저를 고용해놓고요.이상하기는 했는데
서울에서는 서울기사만 편집을 하라고 하면서 한버만 더 그렇게 하라고하고하면서 다음달에 일본으로 들어오라는거예요. 그래서 잡지의 일부를 또 편집해주고 인쇄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달에는 아예 일본에서 다 처리를 하겠다는겁니다. 저한테는 말도없고 급할때 아쉬운데로 써먹은것밖에는 안되는거지요. 저한데는 급여는 한푼도 주지않고.
연락은 되는데 계속 미루기를 3달째 국내에 없는사람이니 찾아갈수도 없고 전 프리랜서로 계속일을 해왔는데
일본에 가서 일을 할 생각에 제가 하던일도 정리를 해놓은 상태였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건데 이사람은 서울에 미수를 한번씩 깔아두면서 거래처들을 옮기고 있답니다.
즉 한번 거래하고 결재금액을 남겨놓고 그다음에는 딴데서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서 일을 하자는 조건으로 제가 말하는 조건은 다 들어주겠다고 하고 가서는 일은 무지 많이 시켜놓고
깜깜무소식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엔 나오겠다고 계속 그러면서 나오지도 않고요.
무슨방법이 없을까요(ㅎㅎ) 국내에는 딸들이 살고있고 방배동에 고급빌라도 있더라구요.
본사가 일본이고 지사가 서울 또 중국에도 있다고합니다.
바로 일본에가서 일을하자고하더군요.여권과비자가 없어서 신청을 해놓고 당장급한데로 서울에서 작업을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편집디자인. 잡지를만드는일입니다. 그달에 편집할사람이 없어서 아주급한상황이였고 전 컴퓨터 장비가 모두있기 때문에 여기서 작업을 끝냈고 인쇄를해서 일본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그 다음달 갑자기 일본에서 편집디자인하는사람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저를 고용해놓고요.이상하기는 했는데
서울에서는 서울기사만 편집을 하라고 하면서 한버만 더 그렇게 하라고하고하면서 다음달에 일본으로 들어오라는거예요. 그래서 잡지의 일부를 또 편집해주고 인쇄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달에는 아예 일본에서 다 처리를 하겠다는겁니다. 저한테는 말도없고 급할때 아쉬운데로 써먹은것밖에는 안되는거지요. 저한데는 급여는 한푼도 주지않고.
연락은 되는데 계속 미루기를 3달째 국내에 없는사람이니 찾아갈수도 없고 전 프리랜서로 계속일을 해왔는데
일본에 가서 일을 할 생각에 제가 하던일도 정리를 해놓은 상태였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건데 이사람은 서울에 미수를 한번씩 깔아두면서 거래처들을 옮기고 있답니다.
즉 한번 거래하고 결재금액을 남겨놓고 그다음에는 딴데서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서 일을 하자는 조건으로 제가 말하는 조건은 다 들어주겠다고 하고 가서는 일은 무지 많이 시켜놓고
깜깜무소식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엔 나오겠다고 계속 그러면서 나오지도 않고요.
무슨방법이 없을까요(ㅎㅎ) 국내에는 딸들이 살고있고 방배동에 고급빌라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