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저희 회사는 주 44시간 일하고 작업장 전체 인원이 20명 정도 되는 개인회사입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고 연봉계약서도 지난년도에 제가 우겨서 일년 계약했는데 계약이 끝나는 올해초에 아무런 말이 없어서 저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차 같은 것은 아예 없다고 사용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것대한 금전적인 보상도 전혀 없습니다. 이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또한 월차 수당도 없으면서 월차를 사용하면 임금이 제대로 나오고 월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똑같은 임금이 나오다면 이것은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요
토요일 2번을 결근했는데 월급에서 월차 수당항목으로 하루치 일당을 계산해서 뺀 임금이 지급되었습니다. 토요일 이틀을 하루로 잡아서 하루 결근했다고 월급에서 임금을 제하는 것이 적법한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는 주 44시간 일하고 작업장 전체 인원이 20명 정도 되는 개인회사입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고 연봉계약서도 지난년도에 제가 우겨서 일년 계약했는데 계약이 끝나는 올해초에 아무런 말이 없어서 저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차 같은 것은 아예 없다고 사용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것대한 금전적인 보상도 전혀 없습니다. 이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또한 월차 수당도 없으면서 월차를 사용하면 임금이 제대로 나오고 월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똑같은 임금이 나오다면 이것은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요
토요일 2번을 결근했는데 월급에서 월차 수당항목으로 하루치 일당을 계산해서 뺀 임금이 지급되었습니다. 토요일 이틀을 하루로 잡아서 하루 결근했다고 월급에서 임금을 제하는 것이 적법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