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할 당시 연봉제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입사 당시 근로 계약서도 작성을 아니 하였으며,
또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퇴직금이 연봉에 적립이 되어 지급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입사한지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는데 연봉을 제 협상하자는 소리도 안하네요
우는놈 떡 하나 더 주는 격인가요....아무말 안 하면은 그냥 가는것인가요.
제 선임자인경우 일년되었을 당시 억지로 말을 하니..협상은 안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올렸다고 하더군요..액수도 터무니 없이................
생산 관리자라고 해서 잔업을 하여도 잔업 수당은 계산이 안 되는것인지...
또 한가지는 관리자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회사에서는 많을것을 바라더군요.
생산 관리 하는 제가 공장 전체적인 관리를 요구 하지 않나 , 또한 아주머니들 출퇴근 까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네요.
전체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듯 한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 연봉제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입사 당시 근로 계약서도 작성을 아니 하였으며,
또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퇴직금이 연봉에 적립이 되어 지급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입사한지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는데 연봉을 제 협상하자는 소리도 안하네요
우는놈 떡 하나 더 주는 격인가요....아무말 안 하면은 그냥 가는것인가요.
제 선임자인경우 일년되었을 당시 억지로 말을 하니..협상은 안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올렸다고 하더군요..액수도 터무니 없이................
생산 관리자라고 해서 잔업을 하여도 잔업 수당은 계산이 안 되는것인지...
또 한가지는 관리자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회사에서는 많을것을 바라더군요.
생산 관리 하는 제가 공장 전체적인 관리를 요구 하지 않나 , 또한 아주머니들 출퇴근 까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네요.
전체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듯 한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