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1일날 퇴사하였으나 전 직장에서 퇴직금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14일에 제가 전화를 해보았더니...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11월달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뭐.. 서로 좋게하는 게 낳을 것 같아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1월이 되어도 연락도 없어서...
어제 전화해보니 돈 들어갈데가 많다고...
월 20여만원씩 넣어준다고 하네요;;;;
제 퇴직금이 150만원 정도되고...
제가 알기론 몇 천만원 정도 잔고가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통장관리해서 압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준다고 하는 것도 아니라서 참 막막합니다.
10월 1일날 퇴사하였으나 전 직장에서 퇴직금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14일에 제가 전화를 해보았더니...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11월달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뭐.. 서로 좋게하는 게 낳을 것 같아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1월이 되어도 연락도 없어서...
어제 전화해보니 돈 들어갈데가 많다고...
월 20여만원씩 넣어준다고 하네요;;;;
제 퇴직금이 150만원 정도되고...
제가 알기론 몇 천만원 정도 잔고가 있는걸로 아는데...
(제가 통장관리해서 압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준다고 하는 것도 아니라서 참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