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못준다는 등 서류에 싸인해야 일할 수 있다네요.

전 2006년 5월 29일부터 대학에서 조기취업?을 하여 빨리 취업을 나왔습니다.
여기는 대대로 학교에서 막나온 초짜들을 쭈욱 써왔더군요. 저는 초짜로
아무것도 모른채로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일을하니 퇴직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서류 한장을 보여줬는데 거기 못준다고 기입이 되있더군요.

3월달이면 1년이되는 후배가 있는데,
어제 실장님이 서류를 줬습니다.
후배가 집에가서 생각할테니 하나 복사해 다라고하니
실장님말이 왜 고발하게? 절때 못준다
지금 당장 싸인하던가 말던가 결정해라며
못하면 나랑 일못한다고 나가라고 그래서 싸인을 않해서
후배는 바로 짐싸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보고도 저녁에 보여 주던데 5월달 안에 결정에 달래요.
이건 5월달부터 실천할거래요.
전 5월달되면 2년짼에 이게 유연인가 계략인가..

서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실수시 1/3 부담, 손님이 불친절 등 항의할 시 건당 5만원 부담,
디자인 불량등 손님이 환불 요청시 5만원 부담, 근무시간 오락등 음악듣기등 다 금지,
연봉제라서 퇴직금없음. 성과금 지불함. 4대보험 원하면 들어줌.

제가 개발한게 히트쳐서 지금까지도 계속 히트치고 있는데 그것은 어떻할꺼며
지금까지 야근하고 쉬는시간없이 일한거 이런건 다어떻할련지원
전 4대보험도 들지않았습니다.
제가 취업할땐 실장님말이 지금까지도 직원들도 다않들었어. 그거 않들어도돼
근데 실장님은 학원다닐때 4대보험을 통해서 다 싸게 다니던데 왜 자기만 드냐고요.
실장님도 껍데기는 직원입니다.근데 자기가 사장님인냥 하죠.
모든돈도 직원도 실장님이 다 관리합니다.
참고로 실장님은 사장님의 영계 아내입니다.
그리고 취업한지 1년정도 됐을지 학원다닌다고 들어야된다고 했떠니
자기가 내일이라도 처리해준다더니 지금까지 입에 지퍼다셨네요.
월차도 없고 선거날에도 일하고 전 아빠 수술할때도 못갔습니다 ㅠ
저희 사무실은 실장님 마음대로 하느라 전 애교없는 나무장작이라
이들 보는게 없네요. 같이 일하는 애는 자기 애인휴가 나오면 빼주고
면회가라고 빼주고 심심하면 빠지는데 전 애교없다고 불공평..
정말 이젠 이서류로 인해 제가 나갈 계기가 되었네요.
전 싸인못하니 나가아죠.

최종적으로; 4대보험을 들지 않았는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서류의 내용을 컴퓨터에 있길래 복사해서 내용만 들고있는데
이게 사용할 일이 있나요??

이번달 29일날 나갈려고 하는데 빨리 대책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밥값포함해서 115받고 있습니다.
월급도 올리던 내리던 실장님 마음대로 랍니다. 정말 계속 있을 이유가 없네요;
그럼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