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2008.03.21 16:36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먼저 많은 오프라인 상담으로 인해 온라인 상담에 대한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 널리 양해바랍니다. 귀하의 상담글만으로도 귀하가 어떠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계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반면 귀하의 문제의식만큼 냉정해야할 사회생활에서 맺고 끊는 부분이 확실하지 못함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직의사가 있다면 비록 다소 번거롭더라도 사직하고자 하는 날을 명시한 사직서를 제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하가 판단하신대로 사직의사표시가 있은 이후 한달이 경과하도록 회사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더라도 사직의 법적효력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업급여와 관련해서는 귀하의 상담글만으로는 고용보험법에서 정한 실업급여 수급작격인정기준에 적합한 퇴직사유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군요...출퇴근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회사가 이전을 해서 출퇴근소요시간이 장시간 늘어난 것도 아니고 당초부터 출퇴근소요시간이 상당함을 알고 취업하였기 때문에 이부분을 이유로 한 퇴직사유로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기 쉽지 않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
>제가직장초년생으로 이회사랑은 도저히 안맞아 그만두고 공부를 더하려합니다.
>회사와의 집거리도 1시간30분거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도 힘들어 그만둘려합니다.
>전 비서직으로 들어왔으나 단순히 전화를 제대로 못받는다는식으로 해고할려했으나 경리부장이 막는바람에 저를 경리부로 넘기고 제가 아무생각없이 넘어오는바람에 꼬심에 넘어가
>비서일과 경리일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월급도 세금에서 공제하지 않는돈으로 15만원 더주면서 말입니다.
>제가 도저히 안되겠따 싶어서 1월중순쯤에 그만두겠다고 말했떠니 경리부에 일이많다는이유로 2월달에 다시 말하더라군요 , 그래도 2월18일날 얘기를 했습니다 구두로요
>사직서를 내려고 했더니 말로 했으니 됐다그러더군요 .
>
>저는 이상하다 싶어 동료언니에게 물어봤더니 여긴 퇴사할때 나가는날짜로 사직서를 쓴다더군요 , 그래서 3월1일부로 사직서 쓰기로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아직 책꽂이에 꽂혀있지만요 .
>우선 구두로 얘긴 해놨지만..
>법으로 알아보니 회사에서 처리안해줘도 1달이면 자동퇴사처리가 된다그러길래 전 도저히 못하겠어서 말을하니 4월말까지 인수인계 기간 2달 하라더군요 .
>
>이회사 웃긴게 인수인계기간2달넘기고도 사람못구하면 못나간데요.
>이런회사가 어딨습니까 . . 그리고 1년내내 구인광고를 내고 있지만 제대로 댄 이력서 하나 안들어옵니다 . 회사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정말 컴퓨터도 없고 수기로 하고 있어요 .
>더 어이없는것은 비서랑 경리랑 광고는 같이 내놓고 부장이란 사람이 하는말이 둘중에 아무나 먼저 들어오면 같이시키면 된다 그러더군요 . 저도 그런식으로 뽑힌거죠.
>단순 비서가 할일이 없단 이유로................. 경리일을 하다가도 사장님부르시면 뛰쳐나가야되고 막내라서 설거지 청소 손하나까닥안하는 상사에 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퇴사한다는데도 자꾸 못나가게 막고 오늘도 3월말까지 한다그러니까
>그때 4월말까지 한다 얘기하기전에 4월10일까지만 해달라 그러더군요 .
>그래서 말은 그렇고 10일까지만 한다그러니 그건 최소일때 10일이라더구요 .
>그리고 부장이 한다는소리가 '20일더하면 죽나'랍니다.
>말하는거 보면 회사랑 사람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침에 억지로 출근하고있지만........정말 그만두고싶습니다.
>여긴 월급도 한달씩 미뤄줘서 3월말에 나와도 4월달에 월급을 받으러가야합니다.
>제가 안나왔다고해서 월급안주는거 그런거 없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실지 그런가요?
>
>
>전 하루빨리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복사 한장한장 글씨한자한자 다 시키고 1인2역을 하고있으니 전 피곤에서 벗어날일이 없습니다.
>주5일제도 아닌 주6일에 공휴일도 다 나옵니다. 딱설날후 추석후만 쉽니다. 심지어 전날도 나오고요 , 보너스도 없습니다. 경기어렵다고 못준답니다.
>
>월급은 고작 85만원 받습니다.제가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
>그리고 제가 머 잘못하면 심심하면 사람을 사람취급안하는데 예를들어
>'뭐 이런게 다있노 ' '대학나와가지고 그것도못해?' '시집가면 미움받는다'
>비싼밥먹고 출근하면서 맨날 잘해도 혼나고 못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아직 사회경험도
>없는 초년이라 실수도 많습니다.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사람을 가만안나두네요
>출근하는 시간도 너무 길어 도저히 못다니겠습니다.
>
>제가 이회사들어올때 계약서썻는데 뭐 후임자를 안구하고 나갈경우 민사 형사상으로 법적보증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그러더군요 .
>제가 뭐 회사공금을 횡령했습니까 , 큰일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덥썩 겁부터 나네요 .
>3월말에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람이 안구해지니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6개월이 안됬지만 4월달되어야 6개월이 되는데 .......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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